층간 흡연으로 대응
그나저나 사람 됨됨이 문제로만 봤는데 이번에 아파트 무너지는거 보니
건설사들도 ㄱㄱㄲ 
https://cohabe.com/sisa/2344510
층간소음 갈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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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심리 대부분 비슷 - 대부분 피해자랑 생각함
저렇게 담배 붙여 놓으면 거기다가 분무기로 신너 조금씩 뿌려야
불은 위로 올라옴 ㄷㄷㄷ
그러니까 꼬실릴 정도로만 조금씩 뿌려야죠
아파트 다 태우시려곸ㅋㅋㅋ
살인미수 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우리집은 주변이웃 참 잘 걸린듯…
그래 살려면 아파트 살지마 둘다....
비싼 담배로 왜저럼?
모기향이 싸고 오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층 뛰어다니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다니 ㄷㄷㄷ 말이 안통할 미쳣네
삼겹살 꿔먹어야지
근데 담배를 입으로 안빨면 불이 계속 붙어 있나요?
예전에 담배필때 그냥 두면 그냥 꺼졌던거 같은데,,,
첨에 몇번 빨면 안꺼져요 ㅎ
베란다 물청소하삼...
저런거 깔아봐야 엄청두껍게 몇겹씩 안깔면 쿵쿵거리는건 소용없음 그냥 나가서 죽어라 뛰어노는게 베스트
소음있는집중에 애들하고 사는집 부모들..지들이 쿵쿵거린다는 생각은 안함
부모새끼들이 더 쿵쿵거리고다니더만....
부모 발망치랑 개짖는 소리가 더 크죠ㅋㅋ 공감합니다.
아랫집 심정이 이해가 간다..미칠노릇이지
아래층 거주자 - 딸과 집사람은 굉장히 예민해서,,,,,,,,, 답안나오겠군,,
결국은 “돈”문제.
건설사들이 폭리로 남겨먹지 말고 층간소음에 신경쓰면 더 좋아지고 의원 나리들 건설사 로비에 넘어가지 말고 국민을 생각하고 입법하면 더 젛아지고....
ps
저 층간소음이 윗집이 아니라 사실 어디서 오는건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암청 많음... 윗집 의자 끄는 소리로 몇 달을 시달렸는데 알고 보니 엘레베이터 특정층에서ㅡ부욱 하며 나는 소음이 집에서는 윗집에서 의자 끄는 소리로 들리더란... 아랬집이 울 집에 항의해서 울집 끌 의지 없다고 말하다가 엘베 움직일때 소리 듣고 둘 다 놀람 ㅋㅋ
애들 뛰는거 제지 못하겠음 제발 두꺼운 매트만이라도 깔아라
저 집은 매트라도 깔아줬네...
굉장히 예민해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