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와 나스의 이런 일화 때문에
세이버 페이스 금발 여고생과의 러브코미디 같은 분위기 였냐는 농담이 있지만
(마피아 카지타)
타케우치를 직접 만난 카지타의 발언에 의하면
실제 타케우치는 대머리 비즈니스맨 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저 "슬슬 시작해보자"는 것도
다른 의미의 농담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뭔가 위험한 어둠의 사업 같은...
타케우치와 나스의 이런 일화 때문에
세이버 페이스 금발 여고생과의 러브코미디 같은 분위기 였냐는 농담이 있지만
(마피아 카지타)
타케우치를 직접 만난 카지타의 발언에 의하면
실제 타케우치는 대머리 비즈니스맨 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저 "슬슬 시작해보자"는 것도
다른 의미의 농담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뭔가 위험한 어둠의 사업 같은...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핏콩 한 방에 함락 각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핏콩 한 방에 함락 각
프로포즈보소
참 사업은 잘 하는데...
마리아 타케우치 인줄 알았자나!
"도장? 세이버 페이스 복제들? 품질과 질을 추구하는건 좋은데, 일단 팔리고 난 다음 얘기지. 근데 난 팔아치우는 것, 위태위태한 시리즈 멱살 잡고 끌고 가는것 하나는 잘 하거든?"
빡종원 붙여놓으니 왠지 이런 말 할거 같은 분위기...
우로부치 겐이 모여서 페이트의 심연이 생성
언제까지나 친구라는 틀 안에서만 만족하지 말고 슬슬 시작해보는게 어때?
여고생 거르고 나스는 OKSG말에 따르면 미키야 닮았다고함. 이제 알아서 망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