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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도 고소 당하기 싫어서 기사 내용은 정상적으로 쓰긴 하는데, 제목을 자극적이고 오해하기 쉽도록 뽑아서 욕을 쳐먹음.
기자였으면 왜잘랐는가는 말 안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잔인함만 남겼겠지
이런 기레기를 너무 믿는구나
내용 구라도 많이 치든데ㅋㅋㅋ
기자였으면 왜잘랐는가는 말 안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잔인함만 남겼겠지
기레기들도 고소 당하기 싫어서 기사 내용은 정상적으로 쓰긴 하는데, 제목을 자극적이고 오해하기 쉽도록 뽑아서 욕을 쳐먹음.
이런 기레기를 너무 믿는구나
가끔 기사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도 있다고 써야 했는데 가끔을 빼먹었네.
제목과 내용 모두 왜곡해서 쓰는 기레기들도 엄청 많지.
내용 구라도 많이 치든데ㅋㅋㅋ
결국 쟤말이 맞는거네
딱히 제대로된 수술을 하진 않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대처한건지 신기할따름이네
확률상으로 보면 냅두든 자르든 위험성은 있지만
냅두는거 보다 확 잘라버리는게 생존률이 더 높은건 사실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생각하고 그냥 질렀겠지.
냅뒀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 거의 100% 확률로 죽을테니까.
머리론 아는데 그걸 실행할사람이 얼마나될까 싶어서
자르다가 죽어버리는경우를 생각하면 보통은 못하겠지
마취를할수있는거도아닐텐데
근데 발 진짜 어케 잘랐지.. 보통 고양이가 가만있을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