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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도 고소 당하기 싫어서 기사 내용은 정상적으로 쓰긴 하는데, 제목을 자극적이고 오해하기 쉽도록 뽑아서 욕을 쳐먹음.
기자였으면 왜잘랐는가는 말 안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잔인함만 남겼겠지
이런 기레기를 너무 믿는구나
내용 구라도 많이 치든데ㅋㅋㅋ
6847491751 2022/02/05 10:56
기자였으면 왜잘랐는가는 말 안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잔인함만 남겼겠지
holysaya 2022/02/05 10:59
기레기들도 고소 당하기 싫어서 기사 내용은 정상적으로 쓰긴 하는데, 제목을 자극적이고 오해하기 쉽도록 뽑아서 욕을 쳐먹음.
시라사카 코우메P 2022/02/05 11:01
이런 기레기를 너무 믿는구나
holysaya 2022/02/05 11:03
가끔 기사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도 있다고 써야 했는데 가끔을 빼먹었네.
제목과 내용 모두 왜곡해서 쓰는 기레기들도 엄청 많지.
이겜재밌네 2022/02/05 11:03
내용 구라도 많이 치든데ㅋㅋㅋ
하아아앙ㆍ 2022/02/05 11:05
결국 쟤말이 맞는거네
법정기준일 2022/02/05 11:01
딱히 제대로된 수술을 하진 않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대처한건지 신기할따름이네
아미 2022/02/05 11:03
확률상으로 보면 냅두든 자르든 위험성은 있지만
냅두는거 보다 확 잘라버리는게 생존률이 더 높은건 사실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생각하고 그냥 질렀겠지.
냅뒀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 거의 100% 확률로 죽을테니까.
법정기준일 2022/02/05 11:03
머리론 아는데 그걸 실행할사람이 얼마나될까 싶어서
법정기준일 2022/02/05 11:04
자르다가 죽어버리는경우를 생각하면 보통은 못하겠지
마취를할수있는거도아닐텐데
Cirrus 2022/02/05 11:02
근데 발 진짜 어케 잘랐지.. 보통 고양이가 가만있을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