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령 에미야를 성배전쟁에서 제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4km 떨어져있는 다리 위의 타일 갯수도 셀수있는 아쳐의 특징을 바탕으로 멀리서 저격전을 펼치는 것이다
심지어 그냥 저격도 아니고 보구를 폭탄으로 써서 날리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포대 그 자체에다가 토오사카는 우수한 마스터라서 마력문제도 없다.
또한 아쳐 본인이 기사도에 연연하는 타입도아니라서, 이 괴랄한 폭격을 서번트가 아니라 상대 마스터를 향해 갈기면 암살(폭발)도 가능함
심지어 아쳐 본인도 자기를 이렇게 쓰라고 토오사카에게 조언(비아냥)댔지만
결국 본인이 똥폼잡느라 활은 거의 안쓰고 쌍칼쓰는데다가
토오사카 린도 세이버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인지 그거에 대해 아무말도 안한다.
결론 : 가오
페이트 아쳐가 활을 쏜다고? 용납할 수 없다!
아처의 강점은 단독행독 스킬을 활용한 단독정찰 및 일격이탈이다
그리고 토오사카는 마스터인 본인이 직접 정찰하고 아처가 호위하는 방법을 택해서 아처를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놨다
과거 3p 각 만들어준다고...
근데 쟤 입장에서 그까짓 성배전쟁 이겨야할 이유가 없잖아 ㅋㅋㅋㅋㅋ
페이트 아쳐가 활을 쏜다고? 용납할 수 없다!
렌서가 살아있다고? 용납할 수 없다!
결론 : 가오
끼리끼리 잘만났군
과거 3p 각 만들어준다고...
왜 저격수한테 근딜을 시키는거냐고....
아처의 강점은 단독행독 스킬을 활용한 단독정찰 및 일격이탈이다
그리고 토오사카는 마스터인 본인이 직접 정찰하고 아처가 호위하는 방법을 택해서 아처를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놨다
(대충 키리츠구가 영령에미야 소환한 만화 짤)
근데 쟤 입장에서 그까짓 성배전쟁 이겨야할 이유가 없잖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