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2에서 주인공이 대장 프레데터에게 받은 1715년 화승총.
과연 이 총의 정체는 무엇인가.
해적들이 약탈한 보물을 숨기려하는데 해적선장을 뺀 부하들이 배신을 함.
이때 하필 그 섬에서 사냥중이던 프레데터가 난입하고
배신자 해적들의 숫자가 많자 해적두목과 프레데터간의 일시적 동맹이 맺어집니다.
피래미들을 다 죽이고 이제 프레데터와 해적대장이 서로 일기토를 하려는 순간
숨어있던 잡졸의 총에 사망하고
프레데터에게 선장은 죽어가면서 자신의 총을 주죠.
프레데터도 이 인간의 용기와 힘에 감명받아 자신의 검을 무덤을 만들어 넣어주고요.
후에 이 프레데터는 높은 지위까지 오르게됩니다.
그리고 프레데터2 영화에서 자신의 부하를 죽인 주인공에게 넌 강하니 이걸 받아도 된다며
자신의 추억이 담긴 권총을 돌려주게됩니다.
ㅇㅅㅇ
프레데터 점마들 멋있는 척 다 하는데 그래도 나쁜 넘들이여
나쁜놈이에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프레데터가 나와서 선원들을 몰살시키는거랑 그냥 지금 만든 대로의 스토리랑 둘중 어느쪽이 재밌을것 같아?
그리고 2의 주인공은 은퇴를 앞두고 뿅뿅 동료를 만나 개고생을 함미다
그리고 프레데터는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