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이 이겼으면
포털에 도배가 되었을건데...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7.9% vs 국민의힘 32.6%
입니다
https://cohabe.com/sisa/2337153
文 임기 말에도 '철통' 지지율.. 긍정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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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도 대선후보 지지율도 현직 대통령 지지율을 못 따라잡는 희안한 상황.
기분좋은 뉴스
사랑들의 촛불로 쥐와닭을 몰아내고 이룬 나란데 다시 저급한 수구벌레들에게 뺏길순 없죠
진짜 임기말 레전드 지지율이네
대단한건 이정도로 기울어진 언론상황에서라는거.
쥐 닭 정권이었으면 매일 쪽쪽 빨아줘서 70%는
나왔음.
언론 지형이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최소 지지율을 60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후보들과 비교해 보니 더 대단한게 보이는거죠
청렴함으론 역대급 대통령일듯..
훗! 내가 뽑은 나의 대통령이지요
평균임금순위가 상대적으로 낮군요.
경제규모는 10위인데...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어마어마 하단소리죠.
자본소득 세금 좀 많이 걷어서 기본소득으로 나눠주면 평균임금순위가 올라가겠네요
그래서 이재명 이라는 이름은 빼고 보도하더군오 ㅋㅋㅋㅋㅋㅋ
훗 내 생일때 당선되신 대통령님이시니깐
문재인이 우상이 되어 버렸군요. 그를 지지한 세대들이 그를 계쏙 지지하는것에
의무감 같은것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고 발악 하는 것이거나.....
대가리가 깨어져도 문재인....내가 뽑은 나의 대통령.....
이런 문구 온라인에서 상당히 많이 봤는데
정치는 연애가 아닙니다.
정치인을 절대 우상화하지 마세요.
부동산 당신들의 바람대로 됐습니까?
교육개혁 제대로 됐습니까?
부패척결, 검찰개혁, 사법개혁 지난 정권에서 잘 됐습니까?
박정희 딸래미라서 대통령 뽑아주는 당신들이 경멸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릅니까?
똑같습니다 다만 그 대상이 박정희냐 문재인이냐 김대중이냐 노무현이냐의 차이일뿐
문재인, 이재명은 당신의 메시아가 아닙니다.
당싱이 파렴치 살인범일지라도 법정에서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변호해주는 변호사처럼
정치인은 당신이 속한 집단을 대변해줄뿐 그들 스스로는
사회 지도층의 일부이고 권력을 소유한 소수증 한사람이고 이 정당이든 저정당이든
서로 역할만 다를뿐 개인적으로는 서로 같은 동업자이고 동문이고 친구들 입니다
정치인의 역할은 당신이 소속된 집단을 대변하는것일뿐 당신편이 아니란걸 빨리 깨닫길 바랍니다.
해태를 이겨주는 롯데의 이대호가 당신의 우상이라고 해서 이대호가 당신 편이 아니에요.
실력이 너무 좋아 당신이 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해태의 투수와 같은 동업자이고 선후배고 친구이지....
그리고 그 해태 선수가 트레이드 되어서 롯데로 오면 또 이 선수가 내 우상이 될수도 있고
이대호가 해태로 가서 내가 싫어하는 인간이 될수도 있는 겁니다....
내가 입장이 달라져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날 사업이 대박이 나서 돈을 엄청 벌었습니다.
병원 일년에 한번도 안가는데 매달 100만원씩 꼬박 내랍니다. 가난한 사람들 병원비로 썬다고.
세금도 무지하게 나옵니다.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 도운답니다.
근데 엄청 미워하던 저쪽에선 당신 같은 부자들을 대변해 줍니다.
전엔 이쪽이 분명 선이었는데 내가 부자가 되니 이쪽이 기생충이었네 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