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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 흑흑
목에 매기 위해서는 목을 매야해
시적이다
목이 야하다고요?
고구마 먹은듯 목이 메인다
목에 매기 위해서는 목을 매야해
목이 야하다고요?
고구마 먹은듯 목이 메인다
고로 고구마는 직장인이다.
목을 뭘로 매는지 중요하긴 하지.
넥타이는 정규직의 상징이니 그 미치도록 매고 싶은 심정 나도 이해한다.
나도 지금 비슷한 걸 위해 4년째 분투중이니까.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 흑흑
멈춰! 저 자파리 파크는 케모노 2기 일지도 모른다고!
시적이다
넥타이 태어나서 장례식 말곤 매본 적이 없네...
막상 취직해도 넥타이 메는법 까먹는 사람맣은뎅....
영업직이 칼같이 잘하드라
100점
https://youtu.be/axc1IE5hLKo
투쁘라스 소갈비살을 목 매이게 먹고 싶다
최근에 넥타이 메어본게 전공 바꿔본다고 대학 면접본거네...
기술학교 나와서 취직이 안되서 이리저리 떠돌았는데
마음이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