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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들:난 나를 위해 새로운 이름을 마련했다.



그는 해리의 주머니에서 지팡이를 꺼내어 허공에 세 단어를 쓰기 시작했다.


톰 마볼로 리들.


그리고 그가 지팡이를 한번 휘두르자 공중의 글자들이 재배열 되기 시작했다.


미스터 톰, dil도 성애자.


"이런 시.발 잠깐" 리들이 말했다.

댓글
  • 파워파오후 2022/02/03 16:31

    그의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이유는
    너무 추잡스럽기 때문이었구나!


  • 파워파오후
    2022/02/03 16:31

    그의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이유는
    너무 추잡스럽기 때문이었구나!

    (IeFdgJ)


  • lsgg9767
    2022/02/03 16:41

    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이유
    공연음란죄로 마법부서 잡아감

    (IeFdgJ)


  • 몽상향
    2022/02/03 16:41

    추한 삶만큼 추한 새 이름이군

    (IeFdgJ)


  • 닥터 프린세스
    2022/02/03 16:41

    톰, dil도 성애자, 그는 최강의 지팡이를 찾는데 혈안이었지...

    (IeFdgJ)

(IeFd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