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2336606 중식 볶음밥의 퇴화 과정.jpg 사조룡 | 2022/02/03 14:32 12 1035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12 댓글 코르티나담페초 2022/02/03 14:32 시대반영 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OHLL 2022/02/03 14:33 계란후라이 논쟁 있던것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보편적 퇴화류 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천우지우 2022/02/03 14:33 오호 맞는 듯 합니다. (hJSYjG) 작성하기 ▶◀τ.ε.δ 2022/02/03 14:33 볶음밥 시캬신분은 짜장밥 시킨거 같은데 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후니아빠™ 2022/02/03 14:33 첫번째가 제일 맛있쥬 (hJSYjG) 작성하기 고요한폭풍 2022/02/03 14:3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Premium™ 2022/02/03 14:33 맨밥에 저건...ㅎㄷㄷㄷ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midsummer 2022/02/03 14:33 아침에 대량으로 만들죠 밥솥에 넣어두면 다행이죠 대부분 소쿠리에 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꾸윀꾸윀 2022/02/03 14:33 취미 요리를 하는데 옛날 볶음밥 한번 해보면 진짜 개고생인건 확실함... 뭐 편한걸 찾아가다 보니 저렇게 된거라고 보는게... (hJSYjG) 작성하기 Giozzang 2022/02/03 14:34 회사앞 홀만 하는 중국집이 초기형 볶음밥과 비슷한데 비쌈 9천원 계란국은 물론 없음 (hJSYjG) 작성하기 에라도몽 2022/02/03 14:34 짜장 주는거 개극혐 (hJSYjG) 작성하기 tkadlspshdwkd 2022/02/03 14:34 기름밥 개공감...요즘은 볶음밥인데 볶은흔적이 전혀없고 그냥 기름에 비벼놈... 이러고도 장사안된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패죽이고 싶음 (hJSYjG) 작성하기 감성자게이~♥ 2022/02/03 14:34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볶음밥 안먹음. 차라리 잡채밥이 맛있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chinamoon 2022/02/03 14:34 보꾼밥~ (hJSYjG) 작성하기 맑음흐림&개임 2022/02/03 14:35 윗글 표현대로 이시대는 볶음밥이 사라지고 없다 ,, 조선호랑이처럼 엔날 6070 시절의 불맛나는 탱글탱글 돼지고기가 씹히던 그 진짜 보끔밥이 멸종되었다 ... ㅠㅠ (hJSYjG) 작성하기 애비넴 2022/02/03 14:38 현란한 웍질로 밥알을 던지면서 불맛과 기름을 입혀주는 것이 볶음밥인데, 인덕션이나 약한불에서 조리하면 맛이 날 리가,,, (hJSYjG) 작성하기 캬-오 2022/02/03 14:39 진짜 옛날 중국식볶음밥은 맛났었는데 ㅡㅡ (hJSYjG) 작성하기 ARTDSLR 2022/02/03 14:39 그나마 제대로됰 볶음밥 먹을려면 용화반점말고는 (hJSYjG) 작성하기 험프리박 2022/02/03 14:40 그래서 다 포기하고... 최근에 찾은 집(짬뽕 파크 24) 일주일에 두번씩 갑니다. (hJSYjG) 작성하기 험프리박 2022/02/03 14:40 가격도 8천 임... (hJSYjG) 작성하기 [a7m3]화학형제 2022/02/03 14:46 재료가 비싼재료에 신선도도 좋은데 8천원요?ㅎㄷㄷㄷㄷㄷ (hJSYjG) 작성하기 소득재분배 2022/02/03 14:53 어쩐지 요즘 볶음밥이 전혀 안땡기더니 ㄷㄷ (hJSYj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JSYj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텝업 링에 필터가 끼어버렸습니다.. [5] 뭐신디 | 2022/02/03 20:11 | 560 어떤 학부모가 태권도장에 악평을 남긴 이유.jpg [23] 대지국밥 마스터 | 2022/02/03 18:19 | 398 또1라이 중대장 썰.jpg [6] 만족타운 촌장 | 2022/02/03 14:41 | 852 아이돌 ㅊㅈ의 발냄새 [10] 최종적해결 | 2022/02/03 12:40 | 1457 강화군 주민들이 열받은 이유.jpg [3] Azure◆Ray | 2022/02/03 07:11 | 425 백합 세계관에 전생한.Manhwa 2화 [2] DC-587293465 | 2022/02/03 01:57 | 1222 온갖 클리셰로 무장하고 나왔지만 등장 타이밍때문에 욕 먹은 캐릭터 [17]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2/02/02 23:14 | 273 닭 한마리에 7만원 받는곳 수준;; .JPG [19] 검은투구 | 2022/02/02 21:40 | 1367 속보) 현재 경부고속도로 근황.webp [18] 유우ヲㅣ 口ㅣ캉 | 2022/02/02 20:00 | 913 @) 마도카 심리학 manga [27] RayArk™ | 2022/02/03 20:11 | 883 미국의 전통 복장 [6] 폭신폭신곰돌이 | 2022/02/03 18:14 | 1553 « 7331 7332 7333 7334 7335 7336 (current) 7337 7338 7339 73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후방주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앨리스 소희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애니 진입장벽 甲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일론 머스크 근황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LG 근황.news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자는동안 문자 80통을 받았다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피아노 누나 노래방 남자 도우미썰.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윤하 밸트 근황 ㄷㄷ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시대반영 ㄷㄷㄷ
계란후라이 논쟁 있던것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보편적 퇴화류 ㄷㄷㄷ
오호 맞는 듯 합니다.
볶음밥 시캬신분은
짜장밥 시킨거 같은데 ㄷㄷㄷ
첫번째가 제일 맛있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맨밥에 저건...ㅎㄷㄷㄷㄷㄷㄷ
아침에 대량으로 만들죠 밥솥에 넣어두면 다행이죠
대부분 소쿠리에 ㄷㄷㄷ
취미 요리를 하는데 옛날 볶음밥 한번 해보면 진짜 개고생인건 확실함... 뭐 편한걸 찾아가다 보니 저렇게 된거라고 보는게...
회사앞 홀만 하는 중국집이 초기형 볶음밥과 비슷한데
비쌈 9천원
계란국은 물론 없음
짜장 주는거 개극혐
기름밥 개공감...요즘은 볶음밥인데 볶은흔적이 전혀없고
그냥 기름에 비벼놈...
이러고도 장사안된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패죽이고 싶음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볶음밥 안먹음.
차라리 잡채밥이 맛있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꾼밥~
윗글 표현대로
이시대는 볶음밥이 사라지고 없다 ,, 조선호랑이처럼
엔날 6070 시절의 불맛나는 탱글탱글 돼지고기가 씹히던
그 진짜 보끔밥이 멸종되었다 ... ㅠㅠ
현란한 웍질로 밥알을 던지면서 불맛과 기름을 입혀주는 것이 볶음밥인데, 인덕션이나 약한불에서 조리하면 맛이 날 리가,,,
진짜 옛날 중국식볶음밥은 맛났었는데 ㅡㅡ
그나마 제대로됰 볶음밥 먹을려면 용화반점말고는
그래서 다 포기하고...
최근에 찾은 집(짬뽕 파크 24)
일주일에 두번씩 갑니다.
가격도
8천 임...
재료가 비싼재료에 신선도도 좋은데 8천원요?ㅎㄷㄷㄷㄷㄷ
어쩐지 요즘 볶음밥이 전혀 안땡기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