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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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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넘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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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대로다
애마 할머니가 되었군~ㅋㅋ
딱 인스타 포즈네요 ㄷㄷㄷㄴㄴ
ㅓㅜㅑㄷㄷㄷ
이분 사진첩 갖고...
친구들이 많이도
쳤더랬...
신사동 사거리에서 술집 운영하실때만해도 쩡쩡하셨음
젊었을 때 몸매 갑이였는데 많이 늙었네요..
원조 애마부인
저 몸매는 지금 반얀트리 풀파티에 갖다놔도 상위 1%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