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0056?cds=news_my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닮고 싶다는 이유로 성형수술을 20번 넘게 받은 영국인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32)이 “성기 축소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한국인의 평균 성기 크기가 3.5인치(약 8.9㎝)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런던은 지난달 29일 미국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한국인들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단지 100% 한국인이 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8.9가 아닐텐데
다들 15센티는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