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이 피지컬 강자를 선망하는 이유,

일명 벌레들의 원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생겨나게 되는 원인들은 대부분 성장환경에서 옵니다,
무관심 방치 무소통 무시 때론 물리적/심리적 힘의 압박,, 등
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선망하는 부분은 힘입니다, 왜냐하면 힘으로 자기가 굴복되는 걸 수차례 경험했기 때문이고
그 굴복으로부터 탈출 또는 앙갚음은 힘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들이 일반일들 보다 특히나 좋아하는 장르가 영웅, 엄청난 파워, 엄청난 싸움꾼,, 엄청난 피지컬,,
뭐 그런 겁니다,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것 보다 수만배 더 좋아함,,)
세월호때도 그렇고 수많은 사회현상속에서 벌레들은 쎈쪽,, 린치를 가하는 쪽,, 을 편듭니다,
이상하죠? 지들의 반대를 좋아하느 심리? ,,,
그런데 그것이 지들의 탈출구 같은 선망이고 그강자들에게 편승하면서 자신이 소속되는 듯한
그 안정감과 쾌감은,, 한일전 축구에서 승리할때,, 의 심리를 뛰어넘습니다,
세월호때,, 희생당하는 아이들을 어묵이라고 할때,, 치를 떨었긴 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희생당하는 약자쪽이 아닌 그 반대쪽 까딱 없는 힘있어 보이는 쪽,,
그 쪽에 편승해야 지들이 자판뚜드릴때만이라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란다는 건 ,,정말 비참하고 안타까운 것이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치나 사회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고 그 내부의 힘들이 보이지 않을땐 뭐다?
조중동과 벌레들이 지지하면 그 반대로 하면 됩니다,
이건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미 증명된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