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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강요한 서약에 보이콧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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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른 사람들의 피눈물이 보이는 듯...
울지마라 오징어들아ㅠㅠㅠ 혼전순결 지킨다고 생각하자구.. 순결캔디도 좀 먹고...
나 다니던 교회도 저런거 했었던거 같은데 여자애 남자애들... 결혼하기 전에 전부 사귀면서 할거 안할거 다하더만.
난 혼자 살고있었는데 교회 대학생 누나들이 놀러 자주왔었는데 그것도 돌아가면서...
뭐 라면 끓여먹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영화보고 잠만자고 갔었는데 한번 왔다간 누나들은 다시는 안왔었는데... 흠흠... 그랬나봐. 그게이유였나봐.
네이버에 교회오빠를 검색해보자
명예를 지켜주려는 선생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먼 미래까지 바라봤던거구나 ...... ㅋㅋ
예전에 순결캔디 나눠주면서 혼전순결 강조했는데 알고보니 순결캔디에 사이비교주 정액넣었다고... ㅡㅡ
혼전순결 서약서...?
세상에...
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으로 있었는데 듣도보도 못한거네요...ㄷㄷㄷ
그런데 그 전에 순결도 순결이지만 결혼부터 못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