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살아나갈 수는 없네..
미안하지만 자네는 여기 남아주어야겠어..
그거 아나..? 난 자네가 꽤 맘에 들었었어.
https://cohabe.com/sisa/2334033
??? : 대장님! 구해주러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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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코 살아남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복수에 성공하는 클리셰!
걱정말게, 자네의 부인에겐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했다고 전해줄테니 크큭
기여코 살아남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복수에 성공하는 클리셰!
키...키사마...!
걱정말게, 자네의 부인에겐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했다고 전해줄테니 크큭
"베인 너 이자식...."
그냥 소속감이 없고 빡대가리인거 아닌가
달라붙은 늑대떼주려다 실수로 들이받은건가?
정작 늑대들은 눈치보다 빠지는데 ㅋㅋㅋ
뭔 상황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