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외할아버지(75), 그리고 친척간의 도모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사촌동생 서현우(13) 군이 자랑을 위해 태권도를 하던 중 밥상을 발고 차 육류 반찬 및 전들이 전부 바닥으로 엎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 탓에 보호자인 박연희(43) 씨는 이에 대해 죄송하다며 위로의 뜻을 전하였고, 임시로 혼내는 것으로 일단락...
본인과 외할아버지(75), 그리고 친척간의 도모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사촌동생 서현우(13) 군이 자랑을 위해 태권도를 하던 중 밥상을 발고 차 육류 반찬 및 전들이 전부 바닥으로 엎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 탓에 보호자인 박연희(43) 씨는 이에 대해 죄송하다며 위로의 뜻을 전하였고, 임시로 혼내는 것으로 일단락...
일부러 엎은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앞으로 모임 있을 때마다 언급하면서 부끄러움 스택을 쌓아라
애는 그럴 수 있지
이제 6학년 올라가는 건데 태권도 자랑하는 경우가 있긴 하네요 ㅎㅎ
ㅜㅐㅜㄷ 2022/02/01 09:12
첫날부터 와장창!
오오조라 아카리 2022/02/01 09:12
저런
가지나물 2022/02/01 09:13
애는 그럴 수 있지
흐룃 2022/02/01 09:13
일부러 엎은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앞으로 모임 있을 때마다 언급하면서 부끄러움 스택을 쌓아라
b2030715 2022/02/01 09:13
이제 6학년 올라가는 건데 태권도 자랑하는 경우가 있긴 하네요 ㅎㅎ
이짜슥 2022/02/01 09:15
히히
세뱃돈 압수 게또다제
beeni6860 2022/02/01 0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