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서거 당일 만평...
그래 놓고선..서거 이후
‘5월 23일 한겨레 그림판’은 23일치(토요일) 아침 신문에 실린 것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인 22일 제작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 행태를 신랄히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23일 그림판’ 이라는 제목으로 인해 노 전대통령이 서거한 날 그림판으로서 적절치 않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하니 운영진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24일부터 하루 동안 그림판을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바라며, 작가인 장봉군 화백의 글을 함께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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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강조한 '살아온 지난시절'이 이런 것이란거 잊지 않겠다.
개가슥---
폐간--
헉 이거뭐 한겨레 갈수록 난감하네 그래도 아직은 미련을 갖고있었는데 진짜 접어야하나..
처 죽일 놈들
개쌍놈들입니다.
조롱과 모욕의 정도가
노통의 검사와의 대화에서 한 검사새끼가 83학번 운운하면서 모욕주는것과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씨벌놈들.
한겨례...나는 너의 겨례가 아니다.
걸레색휘들아.
수사행태를 비판했다고? ㅋㅋㅋ
놀고 있네 진짜. ㅡㅡ
개기러기새x들
한겨레(라쓰고 한괴로, 한걸레라 읽음)에게 주고 싶은 한마디는 오직 이것뿐..
폐간이 답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놈들... 반드시 폐간시켜요
주변에 널리 알려야겠음. 그들의 만행을
진심 욕나오네.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