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탁을 계속 건드리는 윤석열

자게이 한 김에 하나 더 씀
지금 윤석열하는 정책 행태를 보면
계속 폭탄을 건드리고 있음
사드
조선족 건보료
개돼지들은 폭탄이 아닌 폭죽"놀이"라고 생각함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잃게 되어 있는게 정치임.
외교는 더함
다 잃을 수도 있음.
한국이 힘 있는듯 보이지?
미국과 협력하면 잘 해결될거 같지?
독도를 지들 땅이라 외치는 일본을 뭉갤거 같지?
외교는 줄 타기임.
내가 천둥을 치게하고 비와 불을 내려 벌할 능력이 없는 한,
예와 도리를 지켜 (그러는 듯 보여야 명분이 생김)
좋은 소리 들어야 함.
말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을,
꽹가리치고 있음.
나 이런거 할 거야~~~
확성기 울리니
개돼지들은 좋다고 함.
2층에서 층간 소음 울리면
기분 좋은 1층 없음.
시간이 필요하고
모르게 해결할 일들을 광고하고 있으니,
해야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는데,
이 시국에,
밀가루 빚어 국수(國粹) 만들고 있으니
개돼지들은 국수준다고 신남.
국짐아~~
폭탄은
잘 못 건들면 터진다.
아무리 선거 이기고 싶어도
나라와 미래는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