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무시무시한 멸망을 부르는 봉인된 마검.
봉인을 푸는 방법은 마녀의 심장.
사람 형태의 마검.
다 죽을뻔 했을때 똑같이 봉인을 푸는 주인공 일행.
크킄 오른손의 흑염룡이 그만.
왜 마녀가 그거 쓰지도 않고 봉인만 해뒀겠냐 세계가 멸망한다.
전설대로 세계에 모든 것 심지어 개념조차 잘라버리는 마검.
근데 마법세계라 세계 멸망급 힘이란건 하나가 아니지롱.
두 멸망의 싸움.
크킄 내가 한수 봐줌.
응 ㅅㄱ링~
제목: 마녀와 야수.
주인공은 개이쁜 로리 여자애.
근데 사실 마녀의 저주때문에 로리 여자애 몸에 영혼이 묶여있는 근육빵빵한 개짱쌘 남자임.
마녀의 저주를 풀려면 저주를 건 마녀가 풀어주거나
편법으로는 다른 마녀에게 키스를 받으면 잠깐 동안 저주를 풀 수 있음.
그럼 싸울때마다 물고 빨고 난리나겠네
그럼 싸울때마다 물고 빨고 난리나겠네
한 마녀당 한번이라 마녀 안나오는 편에서는 저 원래 모습 나오지도 못하더라 ㅋㅋ
아 마녀는 또 일회용이야?
개꼴리는데
남자 : 그때 저주가 풀렸단 말이야...
근데 그 떄가 더 쩔었어...
만화에 늘 마녀가 나오는게 아님 ㅋㅋ
ㅅㅅ하다 풀리면 어케 됨?
이거 오랜만에 보네. 작화 개쩔지
성흔의퀘이사라고 알고있나?
남주 여자모습일때 ㅈㄴ 취저임ㅋㅋㅋ
재밌어 보이지만 아쉽게도 완결이 아직 안났군 나중에 완결나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