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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리액션이 개혜자네
몸 전체를 보여주지 않고 감질나게 나오다가 영화 막바지에 어두컴컴한 밤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에 등장하는 것이 국룰이었지
저거 나즈귤 아니냐?
샤이어.... 배긴스....
노갈드 2022/01/30 16:06
고냥이 리액션이 개혜자네
루리웹-2707050385 2022/01/30 16:07
당시엔 존나 무서웠음
탕수육부먹빌런 2022/01/30 16:07
저거 나즈귤 아니냐?
배니시드 2022/01/30 16:10
샤이어.... 배긴스....
루리웹-6506536948 2022/01/30 16:11
나즈귤
루리웹-5872551289 2022/01/30 16:11
하늘 아래 요정왕들에게는 세 개의 한라봉
동굴 저택의 난장이왕들에게는 일곱 개의 오렌지
죽을 운명의 인간들에게는 아홉 개의 금귤
암흑 왕좌의 암흑군주에게는 하나의 제주감귤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에서
모든 만다린을 지배하는 것은 제주감귤, 모든 만다린을 찾아내는 것은 제주감귤
모든 만다린을 불러들여 주스통에 묶어 버리는 것은 제주감귤
과즙이 드리운 땅 제주도르에서
거리의 스누P 2022/01/30 16:08
블롭이네
holysaya 2022/01/30 16:09
몸 전체를 보여주지 않고 감질나게 나오다가 영화 막바지에 어두컴컴한 밤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에 등장하는 것이 국룰이었지
CM존말 2022/01/30 16:11
고전영화중 Bolb이였나 하는게 생각나네. 분홍색에 사람 잡아서 녹여먹는 슬라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