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더라.
나 중딩이고 막내가 초딩일 때 엄청 다툰적이 있는데
동생이 칼듬.
난 목도들고 대항함.
칼로 찌르려길래 물러서며 칼 치우고 그대로 올려쳐서 동생 턱 깨짐.
난 아빠한테 다리 몽둥이 작살날뻔했음.
훗날 권투 배워서 리벤지 하길래 명치 찔러줌.
들더라.
나 중딩이고 막내가 초딩일 때 엄청 다툰적이 있는데
동생이 칼듬.
난 목도들고 대항함.
칼로 찌르려길래 물러서며 칼 치우고 그대로 올려쳐서 동생 턱 깨짐.
난 아빠한테 다리 몽둥이 작살날뻔했음.
훗날 권투 배워서 리벤지 하길래 명치 찔러줌.
어떤 세계관에 살고있는거냐..
칼 들고 찌를려고 하는데 왜 니가 혼나
뭐야 흔한 형제싸움이네
심하다 브라더스
어떤 세계관에 살고있는거냐..
콤퓨터 때문에 싸움 ㅋㅋ
인간이 도구의 동물인 이유
당신이 한국의 시키입니까?
뭐야 흔한 형제싸움이네
역시 리치가 짱이지
식칼<<목도
칼 들고 찌를려고 하는데 왜 니가 혼나
컴퓨터 양보 안 해서 싸움
그런데 내가 좀 오래잡고 있긴 했어.
종종 일어나는 거 같더라
친구가 손에 붕대감고 오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랑 싸우다 칼에 베였다고 했었음
심하다 브라더스
"그래... 죽여라!"
아니왜 태그가 감동이냐고ㅋㅋㅋㅋㅋ
내가 졌음 장작갔지
황천길 아니고?
죽기야 했겠냐곸
가족끼리 막고라를 뜨는건 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