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 그는 1995년 뮤지컬 '명성 황후'의 첫 선을 보인 사람으로서 민비 미화의 불씨를 최초로 땡겼고,
6년 뒤에 KBS 대하 사극 '명성 황후'가 나오게 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해준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함.
그런데 뮤지컬 명성 황후는 런칭되기까지 난항을 겪었는데, 저 때까지만 해도 민비가 나라를 망친 인물이라는
당연한 상식이 대중들에게서 많이 퍼져 있었기 때문에 뮤지컬에 대한 투자를 받기가 힘들었기 때문임.
오죽하면 윤호진은 자기 친구한테 투자를 부탁했을 때 친구가 한 말이 걸작이었는데 "민비는 나라를 망친 사람인데
내가 그런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에 왜 투자해야 하냐? 너 미쳤냐? 이런 말을 했을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그런 친구를 설득하면서 했던 윤호진의 말이 더 걸작인데, "아니야. 명성황후는 그 누구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어.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거야."라는 어이를 출타하는 말이었음. 더 골 때리는 건 어렵게 투자를 받은 저 뮤지컬이 성공을 거뒀다는 것이지.
잘못된 문화의 파급력이 어느정도까지 대중들을 현혹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물이 바로 저 인간임.
조만간 불꽃남자 이완용도 나올듯 ㅋㅋ
※참고로 민씨일가는 친일매국에 가장 앞장섯던 새끼들이다.
민비의 악행만이 문제가 아니란 소리
덕질은 개인컴으로 하시던가.....
설강화 : ㅋㅋㅋㅋㅋ
확신범이었구만
조만간 불꽃남자 이완용도 나올듯 ㅋㅋ
확신범이었구만
덕질은 개인컴으로 하시던가.....
설강화 : ㅋㅋㅋㅋㅋ
※참고로 민씨일가는 친일매국에 가장 앞장섯던 새끼들이다.
민비의 악행만이 문제가 아니란 소리
우리가 설강화 조선족구마사를 기를 쓰고 막아햐 하는 이유가
민비의 반면교사 같은거지
아직도 저런 개잡종새끼들 많이 설치고 다님
아직도 민비 미화되는거 보면 역사왜곡을 했을때 성공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줌
거지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대중문화에 가까이 있으면 일어나는 비극이 딱 이거구만
해왕 원균
저 양반 나오기전 부터 민비 미화 많았다.
존나 거슬러 가면 영상물에서 민비미화는 1970년대 부터 시작이다.
잘못된 왜곡문화를 사전차단해야하는 이유
저새끼부터 현충원앞에 대갈통 쾅쾅찍고
후쿠시마 앞바다에 던져버려야했네
지금 방송해도 시청률 개쩔게 나올듯
민비 미화는 이미 해방후 50년대부터 널리 퍼져있던 유서깊은 이야기인데 저사람이 민비미화설을 만들었다는건 억까임.
원균도 그렇고 민뿅뿅도 그렇고
뻔한 악당들에 금칠하려드는 시도가 끊이질않네
4년전 성추행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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