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
쥐
나치의 유대인 박해에 대해 다룬,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만화책.
미국 미시시피랑 테네시 주에서 금서 처리됨.
God Damn같은 표현이나 여성의 나체 사진과 같은 표현들 때문이고
유대인 박해와는 상관 없다고 입장을 밝힘.
작가는 좀 당황스럽다는 입장
아트 슈피겔만
쥐
나치의 유대인 박해에 대해 다룬,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만화책.
미국 미시시피랑 테네시 주에서 금서 처리됨.
God Damn같은 표현이나 여성의 나체 사진과 같은 표현들 때문이고
유대인 박해와는 상관 없다고 입장을 밝힘.
작가는 좀 당황스럽다는 입장
도대체 왜?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고 독재국가가 할법한 정책으로 회귀하나
미시시피랑 테네시 주라니깐 의심이 가긴 하는데
플레이보이같은것도 파는나라가 나체표현으로 금서지정한다고?
??? 이해가 안되네..
??? 이해가 안되네..
도대체 왜?
바이블벨트라서 그런 것 같은 느낌
뭐지 뿅뿅잡지도 유통되는 나라에서 저기 주는 뭔가 엄청보수적인가?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고 독재국가가 할법한 정책으로 회귀하나
저거봐도 음란하다는 느낌은 없고 비참한역사의 증언느낌만 들던데 솔직하게 홀로코스트하고싶다 말허지 ㅋㅋ
솔직히 그렇게 야하지는 않던데... 그림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끔찍하다는 느낌만 가득함
저색기들 정의와 자유의 기준이 뭐야
연령 제한만 하면 되는거 아님?
미국은 그런 시스템 없나봐?
미시시피랑 테네시 주라니깐 의심이 가긴 하는데
개깡촌아님?
눈만 뜨면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넘들이 고작 그걸로?
그럼 만화로 보는 나의 투쟁은 되나요
엥?
플레이보이같은것도 파는나라가 나체표현으로 금서지정한다고?
정확히는 학교 도서관에서 뺀다는거
나치로비가 음모론이 아니고 사실이었어?
내가 저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학교에서 보는데
선생이 만화책이라고 압수했다가 잃어버려서
도서관에 똑같은책사서 전달한걸로기억
만화책이라 걀국 내책임
나도 보다가 선생이 만화책이나 보냐고 까임
별개로 나도 그때는 씹덕이 아니여서 다른 일본 만화 보면 모를까 이걸로 그러긴 좀.. 이라는 생각했었지
정말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면 그나마 다행 중에 다행이긴 한데, 그럴 리가 없지
이게 그 숲을 못보고 나무를 본다는건가
저기 동네가 존나 보수적임?
금서 지정 이유가 갓댐이나 나체 표현때문에 그런거면 존나 어이가 없는데
그러니까 미시시피랑 테네시는 수인 야짤에 흥분하는 넘들이 있다는거지?
저새끼들 나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