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총장이 김건희씨 공채 확인"

요즘 보니까 계속 국힘당은 뻔뻔 작전으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요 뭐가 문제죠? 문제 있으면 고소하면되는거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들 떨고, 뭐좀 비리가 나올까 하고 계속 흔드는데 별거 나오는거 없고 지지율은 계속 오르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맨날 이런식으로 의혹만 제기하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또 증거가 나온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대통령 될사람은 따로 있는데 가족들 건드려서 뭐 어쩌려고요? "
이런 워딩으로 나옴. 거니누나 녹취록이고 나발이고 아무리 나와도 지지율 나오니까 "그래서요? 지지율 이런데요? 어쩔래요? 에베베베!!" 이러고 약올리고 있음.

언젠가부터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보다는 기득권층에 기대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그냥 그들이 주는 사료나 받아 먹으며 재롱 떨어가며...
공정 공정 외치던 이들도 자신의 이득앞에서 불공정엔눈감아 버린다 그저 이기면 공정이고 지면 불공정이 아니란걸 왜들 모를까?
난 비트코인이 싫다 인생 역전을 외치며 다른이들은 어찌되도 상관 없다가 젊음인가?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게 당연한데...
기회조차 없는 세대라 손가락질 할테지 불공정은 본문내용에 인물이 있는데 또 눈감고 엄한이에게 따질테지
여러분 부모님들중 그나마 집이라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택시 버스도 못타고 빵꾸난 양말빤스 신고 입으며 회사서 두들겨 맞아도 바보같이 뭔말 못하시던 세대 셨어요
님들 생가처럼  이력서만 내면 받아주던 회사는 없었습니다

뻔뻔해질수 있는 힘과 권력 !  돈과 언론이 있지요

안타까운일이죠 ㅠㅠ
이거 머 가족까지 건들기 시작하면 어느 후보는 친형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형수는 찢어버리고, 본인 후임들 자살까지 시켰으니 말다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