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잘부탁하고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
적당히살다 떠나겠다고ㅡㅡㅋ
어제 카톡날림
저를 보면 무자식이 상팔자임ㅡㅡ
지구상에 저같은놈도 있어야죠ㅡㅡ
입맛도 많고
밥도잘먹고 똥도잘싸고
맛있는거 시켜먹고싶고 그런거보면
우울증은 아닌것같아요ㄷㄷ
https://cohabe.com/sisa/2322421
40살먹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렸습니다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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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자식을 누구한테 부탁하나요?
그러게요 개 싸이코네 싸질렇으면 책임을지던가
아직은 잘키우고있습니다ㄷㄷㄷ개사이코정도인가요?ㄷㄷㄷㄷ 아침부터 호되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관심도 사랑인거죠?ㅎㅎ
심하게 댓글달아서 미안합니다만 부모로써 나약하고 무책임하면 안되지요
ㅜㅜ 맞습니다
적당히 살려고 했는데
어느덧 90살이 코앞
저런 귀여운 아이를 두고 어딜가시나요...
ㅋㅋㅋ 징징거린거죠 ㅜㅜ멘탈이 약해서ㅋㅋ
아이를 성인 될때까진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마음를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네 그것이 부모의 기본자세이죠 ㅜㅜ
정신 차리세요! 할말 안할말이 있지 부모님게 애들을 잘부탁 한다니요..
ㅜㅜ 휴
무슨일 있어요?
아 좀 매일 시달리고 있는일이 하나있어서요ㅜㅜ
본인을 좀 예뻐해주시면 좋겠어요..
자존감이 상당히 바닥입니다ㅜㅜ
와이프는 없나요?
와이프가 경무녀라 학생때 바로 델고와서 돈벌 능력이없을것같습니다ㄷㄷㄷ
징징거려도 며칠 후 풀려서 똑 이러쿵저러쿵 살잖아요.
그거이 정상입니다.
사람이 작은 스트레스들이 발생하면 뱉어내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회는 뱉어내면 이상한 취급받지요.
일상 속의 작은 스트레스를 툭! 툭! 뱉어내며 풀어줘야 하는데 이걸 못하니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한 번에 엄마무시하게 거대한 스트레스로 담아뒀다가 폭발하는거죠.
이러면 인간이 대형사고를 칩니다. 싸이코 되는거죠. 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ㅜㅜ
그렇다고 싸우라는 건 아니고요.
자신의 생각이나 불만을 지혜롭게 뱉어내며 풀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 더 큰 것이 되기전에요.
네 따뜻한댓글감사합니다ㅜ
늙은부모는 뭔죄야
하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내자식이 그런문자 보냈다면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닐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