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21965
12살 아들이 혼수 상태에 빠지자 어머니의 선택
- 단렌즈 하나 사려는데요. [4]
- 날으는싼닭 | 2022/01/24 10:44 | 1564
- 일본 원폭에 대한 사죄.JPG [13]
- 카카오프렌즈 | 2022/01/24 08:11 | 967
- 히틀러 운명의 순간.jpg [37]
- 포가튼 사가 | 2022/01/23 23:28 | 652
- 너무 무서운 경고.jpg [16]
-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2022/01/23 21:27 | 1319
- 여성 프로레슬러 묘기 [24]
- 카더 | 2022/01/23 19:46 | 372
- 성희롱으로 인사과에 불려내려온 물리학자 . JPG [20]
- 내마위 추종자? | 2022/01/23 17:26 | 1422
- 현대인이 항상 느끼는 공허함. [20]
- peakperf | 2022/01/23 15:25 | 747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jpg [13]
- 이젤론 | 2022/01/23 13:13 | 680
- 한국 해병대가 불쌍해보이는 사진 [13]
- [란마½]텐도 악한애 | 2022/01/23 11:12 | 1244
- 후방) 월요일 출근 전 가슴.jpeg [12]
- 쿈코다이스키 | 2022/01/23 08:45 | 1226
- 독일인이 말하는 현대자동차.jpg [9]
- 뱅드림 | 2022/01/23 03:05 | 1739
- 천연기념물 원앙 가족의 이사 이야기 [19]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22/01/22 22:24 | 917
애가 당장 뒤진것도 아니고 아픈거 느끼지도 못할테니 꼬추나 손봐주쇼
정말 대단하신 깡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일어날 거란 믿음에 기초한 행동이네.
이래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구나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수술인데 의무적으로 시키던 시절이었던 거 같음
애가 당장 뒤진것도 아니고 아픈거 느끼지도 못할테니 꼬추나 손봐주쇼
정말 대단하신 깡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일어날 거란 믿음에 기초한 행동이네.
이래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구나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수술인데 의무적으로 시키던 시절이었던 거 같음
위생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을듯
너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