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이 외가에 가셧습니다.
돌아오면 조용하고, 텅 빈 공간이 기다릴것이 당연시되서 나가기가 두렵군요..
ㅎㅎ;;
https://cohabe.com/sisa/2321797
출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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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생각 하시고
가고싶은곳 출사 가셔서 즐겁게 사진찍고 귀가 하세요~
아마도 염려하시는 썰렁한 공간, 그거 생각보다 암거도 아닐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보다 공간이 크네요..
오늘은 허전하기까지 햇엇는데, 아버지가 bmw랑 사고까지 내고오셧습니다..
에효..
평소보다 술도 더먹엇네요..
ㅠㅜ
가까운데로 가셔서 바람쐬고 오세요~
나가고싶엇는데, 돌아왔을때 빈집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ㅎㅎ;;
내일이라도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