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내가 죽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JPG

네가 죽였다 소리 100퍼 듣지

5만원 계좌로 쏴줘야지

가봤자 들을 소리 뻔하지 가면 라이더

가면 안 되지, 유족들중에 니때매 죽었다고 역정냄. 그게 아니더라도 가도 불편하고

가면 니가 죽였어 or 무슨 낯짝으로 여길 와 소리 듣는다

안가는게 맞다 ㅈㅅ이 아니라 곱게 갔으면 모를까 가서 좋은꼴 볼리가 없지 거기에 가정까지있고

남자가 흑우네 흑우

갈 이유가 조금도 없는데

티배깅할 상황도 아니니 가지 마라

재혼 안했으면 몰라도 재혼 했으면 안가야지

왜 가냐 요즘 영혼 결혼식이니 뭐니도 많은데 좋은 소리도 못듣고 뒷구녕으로 뭔짓거리 할지를 모르는데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바람 핀년이면 그집 꼬라지도 알만함

가서 뭔 욕을 먹을려고. 전화 끊고 차단. 이혼까지 하고 재혼 했으면 더 이상 처남도 아니고 아내도 아니고 완전 남남.

인간적으로 혼란한 상황인건 이해가 된다.
근데 아무 상관없는 제3 자 입장에서는 안가는데 맞는것같음.

"무슨 염치로 장례식장에 왔대" 어쩌고저쩌고

1. 아내에게 상의한다
글을 썼다는건 고민을 한다는것이고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잘 아니
부부인 아내분에게 물어본다

저자리는 내자리 ㅇㅈㄹㅋㅋㅋㅋ

어휴 바람은 왜 피워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