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와서 보다보니, 복각녹티가 갖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cohabe.com/sisa/2321307
녹티 50mm F0.95와 복각녹티 F1.2가 어떤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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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 현재 생산중인 현 세대의 녹티
복각 : 1960년대 생산했던 최초의 녹티를 현 시점에 재생산한 녹티
0.95 녹티 :
1) 회오리 보케가 없는 , 크리미한 보케
2) 녹티 중 광학적으로는 완결판, 그런데 너무 좋아서 특색이 덜하다고 인기 없음.
3) 무거움, 그리고 무거움... 그래서 보케놀이 하다가 가벼운 렌즈로 변경함.
(녹티를 조인거나 룩스사진이나 구별 못한다고 하는 사탕 발림이 있는데 , 그냥보면 모르는데 둘 놓고 비교하면 느낌이 묘하게 다름.... 그래서 녹티 내치고 다시 룩스 같다가 땅을 치료 후회하는 사람 다수, 저도 그 중 한 명 )
1.2녹티 :
1) 구하기 힘듬, 정말 힘듬 , 돈만 있으면 오리지널 1.2는 구할 수 있는데......복각판은 돈을 더주기 싫어서 기다리자면 한도 끝도 없음. 그냥 돈더주고 사는 것이 좋음.
2) 가벼움, 갖고 다니기 좋음
3) 가끔 회오리도 보여주고, 크리미 보케도 보여줌.
이상입니다
궁금하시면 오늘 오후 3시경에 충무로 반도로 오세요
1.2 마운트해서 찍어보게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