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세계 환생물은 공포소설임

??? "씨벌 그 세계 망해가고 있어서 기껏 용사를 준비했는 데..."

저걸 보니 전생해서 빡대가리거나 개차반이었던 도련님or아가씨가 사이다패스 찍으며 권력의 정점에 다가갔는데 갑자기 전생이 풀려서 ㅈ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군

빙의가 무서운거지 전생은 환생이라 전생의 기억을
가진거지 자기자식이 맞다!!

갑자기 내 아들이 처음 보는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생전 보도 못한 글을 쓰면서
어디서 만들어 왔는지 신기한 도구로 일을 도우려고 하고, 멀 물어보면 그 나이 때에 걸맞지 않는 말함.
게다가 왕권과 다른 민주주의인가 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네?
빼박 악마지

너.. 악령이구나

나이쳐먹은 앰생 무직새끼가 내 자식 몸 차지하고 집안에 기생하는거면 악령 맞지 ㅋㅋ

환생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

환생이면 전생의 기억이 있어서 교육할때도 더 빡세게 굴리기 쌉가능 아니냐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꿀잼임 게임을 깨면 게임 속에 빙의 당하는데 그런 존재들은 정체가 들키면 악령이라고 즉결 처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