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20441 늦잠잤을때 어머니 특징.jpg 미노이 | 2022/01/21 18:44 35 1707 35 댓글 선불 2022/01/21 18:46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익명-jc4NzYw 2022/01/21 18:48 마망..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2/01/21 18:48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날냥이28 2022/01/21 18:47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익명-jgzODU= 2022/01/21 18:51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선불 2022/01/21 18:46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LdWY8g) 작성하기 날냥이28 2022/01/21 18:47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LdWY8g) 작성하기 익명-TIyNDc2 2022/01/21 18:47 왜 저럴까? (LdWY8g) 작성하기 미노이 2022/01/21 1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dWY8g) 작성하기 익명-TI4ODIw 2022/01/21 18:51 밖에 나가면 몸에 안좋은 것만 먹는 거 아니까 좋은거 조금이라도 더 챙겨먹으라고 (LdWY8g) 작성하기 익명-jc4NzYw 2022/01/21 18:48 마망.. (LdWY8g) 작성하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2/01/21 18:48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LdWY8g) 작성하기 미노이 2022/01/21 18:49 ㅇㅈ (LdWY8g) 작성하기 국사무쌍인생무상 2022/01/21 18:49 울 어머니는 그냥 관심없으신듯 해서 내가 차려먹었는데.. (LdWY8g) 작성하기 익명-jgzODU= 2022/01/21 18:51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LdWY8g) 작성하기 sir.khan 2022/01/21 18:51 난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엄마가 저런소리 한적 없어 오히려 태평하게 밥먹으니까 지각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어차피 지각이라 밥먹고 갈려고! 하니까 엄마가 한숨쉼 (LdWY8g) 작성하기 익명-zM2Mjgy 2022/01/21 18:52 고향에 가면 너 왜이렇게 살쪘어! 하고 폭풍잔소리하시고는 고봉밥에 고기 수북히 구워주심 (LdWY8g) 작성하기 깜깜까미 2022/01/21 18:52 엄마... 그 때 그 한 숟갈 안 먹고선 괜히 아침부터 짜증 내서 죄송해요 (LdWY8g) 작성하기 익명-zExNTE3 2022/01/21 18:53 괜찮아. 어머니께서 다시 밥을 차려 주실 그 날을 고대하고 계실 거야. (LdWY8g) 작성하기 フトスト 2022/01/21 18:53 저런 적 없는데 (LdWY8g) 작성하기 이토치나미 2022/01/21 18:53 난 학교 다닐때 밥 한그릇 안 먹으면 등교 못햇는댕 (LdWY8g)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22/01/21 18:53 저때가 정말 복에 겨운 시기였는데 (LdWY8g) 작성하기 키시나미하쿠농 2022/01/21 18:54 ? : 어멈이 우리 손주 밥 잘 안먹는다고 들었다 여기있는동안은 실컷 먹고가라 (LdWY8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dWY8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백사금 렌즈풋 어떤 걸 사야 하나요? [3] 옆집김씨 | 2022/01/22 17:20 | 960 블루아카)"여기에 아비도스 사막의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 린제 | 2022/01/22 16:23 | 1519 소전)변태작가님의 알파카와 반지 만화 [4] 오메나이건 | 2022/01/22 14:18 | 161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시 예상도 [6] Cortana | 2022/01/22 04:46 | 1249 블루아카) 그 와중에 아루 사장 [2] ∀Gundam | 2022/01/21 22:38 | 281 노트북 강제 대여 빌런.png [8] 아쿠시즈교 최고위사제 | 2022/01/21 21:02 | 394 블루아카) 프로 글래머 [21] 전국미소녀TS협회 | 2022/01/21 18:46 | 953 오늘자 역대급 금쪽같은 내새끼.JPG [25] 리치여장군 | 2022/01/21 16:31 | 636 식객 주인공이 쓰레기였던 에피소드 [7] 청크리트 | 2022/01/21 11:48 | 937 톰크루즈 아이언맨 촬영 유출 [0] 운이아빠 | 2022/01/21 04:47 | 1147 « 7421 7422 7423 7424 (current) 7425 7426 7427 7428 7429 7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피아노 누나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론 머스크 근황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앨리스 소희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도 갠지스강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LG 근황.news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마망..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왜 저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몸에 안좋은 것만 먹는 거 아니까 좋은거 조금이라도 더 챙겨먹으라고
마망..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ㅇㅈ
울 어머니는 그냥 관심없으신듯 해서 내가 차려먹었는데..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난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엄마가 저런소리 한적 없어
오히려 태평하게 밥먹으니까 지각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어차피 지각이라 밥먹고 갈려고!
하니까 엄마가 한숨쉼
고향에 가면 너 왜이렇게 살쪘어! 하고 폭풍잔소리하시고는 고봉밥에 고기 수북히 구워주심
엄마...
그 때 그 한 숟갈 안 먹고선 괜히 아침부터 짜증 내서 죄송해요
괜찮아. 어머니께서 다시 밥을 차려 주실 그 날을 고대하고 계실 거야.
저런 적 없는데
난 학교 다닐때 밥 한그릇 안 먹으면 등교 못햇는댕
저때가 정말 복에 겨운 시기였는데
? : 어멈이 우리 손주 밥 잘 안먹는다고 들었다 여기있는동안은 실컷 먹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