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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잤을때 어머니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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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선불 2022/01/21 18:46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 루리웹-2142787606 2022/01/21 18:48

    마망..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2/01/21 18:48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 날냥이28 2022/01/21 18:47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 루리웹-10968385 2022/01/21 18:51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 선불
    2022/01/21 18:46

    아침엄마특) 살찐다고 하실때 언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시려함

    (5MWVGQ)


  • 날냥이28
    2022/01/21 18:47

    이거 먹는다고 안쪄 살이 찐건 니가 게을러서 그런거고 어여 먹어..

    (5MWVGQ)


  • 루리웹-8449224769
    2022/01/21 18:47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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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이
    2022/01/21 1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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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09288201
    2022/01/21 18:51

    밖에 나가면 몸에 안좋은 것만 먹는 거 아니까 좋은거 조금이라도 더 챙겨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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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42787606
    2022/01/21 18:48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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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2/01/21 18:48

    울엄마는 '너 지금 밥 먹을 시간이 있어?' 이러던데...
    그리고 꼭 뒤에다 '난 깨웠다'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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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이
    2022/01/21 18:49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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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사무쌍인생무상
    2022/01/21 18:49

    울 어머니는 그냥 관심없으신듯 해서 내가 차려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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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968385
    2022/01/21 18:51

    이제 엄마의 음식맛이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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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khan
    2022/01/21 18:51

    난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엄마가 저런소리 한적 없어
    오히려 태평하게 밥먹으니까 지각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어차피 지각이라 밥먹고 갈려고!
    하니까 엄마가 한숨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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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917362822
    2022/01/21 18:52

    고향에 가면 너 왜이렇게 살쪘어! 하고 폭풍잔소리하시고는 고봉밥에 고기 수북히 구워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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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까미
    2022/01/21 18:52

    엄마...
    그 때 그 한 숟갈 안 먹고선 괜히 아침부터 짜증 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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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23115174
    2022/01/21 18:53

    괜찮아. 어머니께서 다시 밥을 차려 주실 그 날을 고대하고 계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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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フトスト
    2022/01/21 18:53

    저런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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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치나미
    2022/01/21 18:53

    난 학교 다닐때 밥 한그릇 안 먹으면 등교 못햇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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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에있는토끼
    2022/01/21 18:53

    저때가 정말 복에 겨운 시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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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시나미하쿠농
    2022/01/21 18:54

    ? : 어멈이 우리 손주 밥 잘 안먹는다고 들었다 여기있는동안은 실컷 먹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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