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그런 게 전혀 아니다
실제론 '브런치 데이'라고, 메뉴 간소화 및 여유시간을 2시간 넘게 준 결과물임
육군 제 27사단 44여단 브런치 데이인데
그러니까 그냥 쌩노가다해서
저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평소 조리시간 + (2시간 추가)
대량조리는 '사람 + 시간'의 문제지
뭐 급식 비리 문제 같은 건 완전히 전무한 거라 (...)
이건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그런 게 전혀 아니다
실제론 '브런치 데이'라고, 메뉴 간소화 및 여유시간을 2시간 넘게 준 결과물임
육군 제 27사단 44여단 브런치 데이인데
그러니까 그냥 쌩노가다해서
저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평소 조리시간 + (2시간 추가)
대량조리는 '사람 + 시간'의 문제지
뭐 급식 비리 문제 같은 건 완전히 전무한 거라 (...)
우리부대에 시범적용할땐 주말중에 하루 아침 점심을 브런치로 대체햇음. 취사병말론 제품으로 들어오는거 손질만 조금해서 주말에 좀 쉴수있어서 편햇다그럼. 병사들은 외부음식이라 좋앗고
윗 댓글처럼 부대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경우도 있어서
어느 부대는 아예 죽어나가던가
아니면 그냥 손질해서 내놓던가 (...)
이거겠다 싶음
내가 발주 시스템 써 봤지만,
군대 시스템 믿는 애들 있냐...
저 경쟁 입찰이 제대로 굴러갔으면 비싸고 쓸데없이 무겁고 구린 침낭 같은 게 군대에 굴러다닐 리가 없지.
실제 설탕이 없어서 딸기잼으로 대신해라 라는 1종계 새끼의 말을 들어본 입장에서 급식비리 문제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우리부대에 시범적용할땐 주말중에 하루 아침 점심을 브런치로 대체햇음. 취사병말론 제품으로 들어오는거 손질만 조금해서 주말에 좀 쉴수있어서 편햇다그럼. 병사들은 외부음식이라 좋앗고
취사병 죽어나가는 날이냐
윗 댓글처럼 부대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경우도 있어서
어느 부대는 아예 죽어나가던가
아니면 그냥 손질해서 내놓던가 (...)
이거겠다 싶음
ㅇㅇ 아마 초창기 시범사업이라서 메뉴도 막 투표받앗음. 1업체 샐러드 빵 스파게티...
2업체 미트볼 파스타 ....
이런식. 아마 지금이랑은 많이 다를듯
케바케 일듯?
브런치면 주말에 취사병도 한타임은 쉴수있으니 좋겠네
멀쩡하게 잘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이상요구만하니까 그렇지!!
실제 설탕이 없어서 딸기잼으로 대신해라 라는 1종계 새끼의 말을 들어본 입장에서 급식비리 문제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ㄹㅇ.. 일부 조리병은 전쟁중에서도 해당 병과가 필요할수있으니 있다 쳐도 평시상황에선 외부인력 투입해서 질좋은 음식 제공해야할거같음
내가 발주 시스템 써 봤지만,
군대 시스템 믿는 애들 있냐...
저 경쟁 입찰이 제대로 굴러갔으면 비싸고 쓸데없이 무겁고 구린 침낭 같은 게 군대에 굴러다닐 리가 없지.
경쟁입찰로 하라는애들..
영국 군대애들 짬 밥봐라..
https://m.thisisgame.com/webzine/gallery/tboard/?board=33&n=265756
저게 경쟁입찰의 결과다.
경쟁 입찰 = 최저가 입찰 및 사단장 가족 운영 회사 같은 경우가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