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
이거 인터넷에 찾아보면 촬영 현장 동영상도 있는데 좀 심하기는 했음.
넘어지게 연습시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줄 달고 달리던 말을 강제로 뒤에서 당겨서 말 머리부터 180도 고꾸라지게 넘어져서
좀 심했다 싶었는데. 결국은 말 사망 했다고 함.
기사 원문 보면 촬영당시 말에 타고 있던 사람도(대역 연기자) 부상 당했다고 하니
이건 제작진이 좀 무리수 둔 거 아닌가 싶음.
요즘 CG기술도 있고. 편집기술도 뛰어나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
좀 심했다 싶음.
심함
감독이 돌았나...
저 말이 무슨죄냐 싶네; 이휴;ㅠㅠ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일회용으로 쓰다니...
신은 죽이게 뽑기는 했네..
뒷발 묶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진 보면 앞 발일듯..
앞발 맞아요. 바로 꼬꾸라짐 ㅠㅠ
그렇게 많은 사람중에 저건 안된다고 얘기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니 ㄷㄷㄷㄷ 직장생활 해보긴 했지만 월급만 받으면 회사가 망가지던 무너지던 사람들 아무도 신경안쓰더란
감독을 비롯한 현장 인원들 전부 싸이코패스 검사해봐야 함
미개해도 저럴수가있나 싶음. 쌍팔년도도 아니고
미리 알고 있던 스턴트맨도 충격에 못일어 나시던데
말은 오죽하겠습니까?
ㅆㅂ 연기하러 왔지 스턴트하러 왔냐 싸이코패스들 ㄷㄷㄷ
그나마 스턴트맨도 안죽어서 다행이지 동물이 저렇게 죽어나갈정도였으니..
돈들어도 이젠 cg 로 해야죠,,
말한테 말을 했어도 말을 못 알아 들었겠죠
말도 조련해서 가능합니다. 돈들어서 그렇지. 댓글 참 싸이코같이 다시네
감독이 제정신이 아니구먼
보통 촬영할 때 저렇게 한다는군요
그래도 안전 장치는 신경써줘야 했는데..
이건 감독이 미친 또라이색히
하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동조자임
그냥 사람만 떨어트리면 되지 왜 말까지 넘어 트리는지
왜 저렇게 무식하게 한건지 모를 정도로 막가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