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 달린 배낭. 갑자기 차도에 뛰어드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래.
평론(?)
친척 중에 이거 쓰는 사람 있음. 내 어머니가 "강아지 같잖아(비판하는 뉘앙스는 없었다)" 라고 말하자
"2살 3살의 꼬맹이는 평범한 개보다도 말을 안 들으니까 이건 개보다는 호모 사피엔스에 더 필요하다."
라고 그 친척의 아버지가 대답했는데 정론인 것 같다.
끈이 달린 배낭. 갑자기 차도에 뛰어드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래.
평론(?)
친척 중에 이거 쓰는 사람 있음. 내 어머니가 "강아지 같잖아(비판하는 뉘앙스는 없었다)" 라고 말하자
"2살 3살의 꼬맹이는 평범한 개보다도 말을 안 들으니까 이건 개보다는 호모 사피엔스에 더 필요하다."
라고 그 친척의 아버지가 대답했는데 정론인 것 같다.
한국에서도 쓴지 10년은 훌쩍 넘었을텐데
어릴때 애들 허리에 미리 빨랫줄 묶어놓곤 했을텐데??
한국에서도 쓴지 10년은 훌쩍 넘었을텐데
그냥 전세계적으로 많이 씀. 미드에서도 10년전에 본거 같음
어릴때 애들 허리에 미리 빨랫줄 묶어놓곤 했을텐데??
그럼 아빠나 엄마 등에 묶고 아이 손목에 끈을 묶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