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호를 대충 전투의 함성으로 알고 있는 토와
몬도(같이 게임하는 아는 한국인)가 순진한 토와를 속일려고 한다.
그러나 본래 토와 안에서 몬도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0이라 안믿는다.
다행히 착한 한국 시청자들한테 진실을 들었다.
무야호를 대충 전투의 함성으로 알고 있는 토와
몬도(같이 게임하는 아는 한국인)가 순진한 토와를 속일려고 한다.
그러나 본래 토와 안에서 몬도라는 사람의 신뢰도가 0이라 안믿는다.
다행히 착한 한국 시청자들한테 진실을 들었다.
하도 얻어맞아서 그래
몬도가 막상 광탈하니까 엄청 챙겨주는 서윗남이더라…
뭐 일단 우리팀은
1라운드 던지 2라운드 계속 20등 (꼴뜽)했잖아
뭐 나는 멘탈적으론 괜찮았지만 히나노상, 토와상은 절때 위험하다 생각하고 계속 걱정했다
나도 뭐 괜찮았다... 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려나...
사실 빡세긴 했는데 나는 멘탈 컨트롤이 되닌깐
그리고 CR컵에서는 일단 내가 팀 리더니까
팀 리더가 멘탈 박살나면 그 팀은 끝장이니까 말이야
그러닌깐 괜찮다고 다독이며 계속하면서 마지막 챔피언 했지
나도 히나노상, 토와상 무슨 기분인지 아니까
작은 실수로 죽기도 하고 그런거 잘 아니까
분한 기분도 있고.. " 팀에게 민폐 아닐까?" 하는 그런 기분도 전부 알고있으닌깐
계속 다독이면 괜찮아지니까
뭐... 마지막 챔피언은 내가 잘해서 챔피언 된게 아니고
토와상이랑 히나노상이 엄청 집중해줘서 가능했던거지 솔직히
마지막 시합 아니라
4경기 해올때까지 져왔으닌깐 멘탈적으로 엄청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까지 집중해줘서 다행이었어
이것도 경험이 되닌깐
계속 져도 한번쯤은 이길수 있다는걸 알수있으닌깐
다음에는 포기하지 않게 되지 않으려나?
리스너들에게도 괜찮지 않겠어?
뭐 게임이랑 현실은 다르지만
계속 실패할 때도 있잖아
우리도 계속 지다가 이겼잖아
될 때도 있다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548306?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2%84%ED%8A%9C%EB%B2%84+cr
여기 누가 번역해준거
과연 쾌남아로구만
뭐 어케 챙겨줌?
하도 얻어맞아서 그래
몬도가 막상 광탈하니까 엄청 챙겨주는 서윗남이더라…
츤데레라서 그래
뭐 어케 챙겨줌?
뭐 일단 우리팀은
1라운드 던지 2라운드 계속 20등 (꼴뜽)했잖아
뭐 나는 멘탈적으론 괜찮았지만 히나노상, 토와상은 절때 위험하다 생각하고 계속 걱정했다
나도 뭐 괜찮았다... 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려나...
사실 빡세긴 했는데 나는 멘탈 컨트롤이 되닌깐
그리고 CR컵에서는 일단 내가 팀 리더니까
팀 리더가 멘탈 박살나면 그 팀은 끝장이니까 말이야
그러닌깐 괜찮다고 다독이며 계속하면서 마지막 챔피언 했지
나도 히나노상, 토와상 무슨 기분인지 아니까
작은 실수로 죽기도 하고 그런거 잘 아니까
분한 기분도 있고.. " 팀에게 민폐 아닐까?" 하는 그런 기분도 전부 알고있으닌깐
계속 다독이면 괜찮아지니까
뭐... 마지막 챔피언은 내가 잘해서 챔피언 된게 아니고
토와상이랑 히나노상이 엄청 집중해줘서 가능했던거지 솔직히
마지막 시합 아니라
4경기 해올때까지 져왔으닌깐 멘탈적으로 엄청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까지 집중해줘서 다행이었어
이것도 경험이 되닌깐
계속 져도 한번쯤은 이길수 있다는걸 알수있으닌깐
다음에는 포기하지 않게 되지 않으려나?
리스너들에게도 괜찮지 않겠어?
뭐 게임이랑 현실은 다르지만
계속 실패할 때도 있잖아
우리도 계속 지다가 이겼잖아
될 때도 있다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548306?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2%84%ED%8A%9C%EB%B2%84+cr
여기 누가 번역해준거
과연 쾌남아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