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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월 딸래미 키가 클까요? 걱정되네요

사촌들보면 62개월짜리 여자애 애들키가 115cm 크게는
120까지큰데 딸래미는 110cm간신히 되네요
아빠키는183 엄마키는 168이라 작은키들은 아닌데
애가 좀 덜크는거같아서 뭐좀 먹여야하나 싶네요
평균키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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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영철이 2022/01/18 19:02

    아프지 않으면 되고요.
    때되면 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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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3

    다행히 건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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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 아게하 2022/01/18 19:03

    옴마아빠 큰데 뭔 걱정을 하세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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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3

    조카들보니 뭔가 작아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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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2/01/18 19:03

    머 부모키크면 때되면 평균이상은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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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4

    제발 그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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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2/01/18 19:04

    머 키는 유전빨이 90퍼라고들 하자늠. 너무 안먹이는거망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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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짜 2022/01/18 19:03

    때되면 큽니다
    저희와이프 초딩때까지 10번 안이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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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4

    제가 7번이였었죠 중딩때 한해 16cm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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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짜 2022/01/18 19:06

    그나저나 많이컸네여. 째깐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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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마신 2022/01/18 19:04

    잘 크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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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5

    그럼다행인데 조카들이 크니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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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ozzang 2022/01/18 19:04

    엄마,아빠 키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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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6

    꼭 유전은 아니라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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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凸규 2022/01/18 19:04

    나중에는 사촌들이 딸내미키 부러워할 확률이 90%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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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6

    제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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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lillli 2022/01/18 19:05

    잠 잘재우면 나중에라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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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6

    잘 재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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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은거들뿐 2022/01/18 19:05

    110이면 중간쯤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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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7

    유치원에서도 작지는않은데 크지도 않아서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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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구의사진관 2022/01/18 19:08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7년 8월생인데 106cm이에요
    제가 180이고 와이프가 165라서 걱정은 안합니다
    저도 키가 늦게커서 20살 넘어서 4cm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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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09

    딸내미랑 또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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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구의사진관 2022/01/18 19:10

    아들 아니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전 오히려 키 너무 클까봐 걱정입니다
    키 작은 부모들이 오히려 애들 키 걱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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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빵 2022/01/18 19:12

    키는 일찍크냐 늦게크냐일뿐 대략 타고난만큼 크는듯 합니다.
    딸램 초1때 친구들을 예비고1인 지금까지 쭈욱 보니,
    어릴때 키랑 상관없이 거의 부모키 비율 따라가더라구요.
    어릴때 독보적으로 컸던애들이 초 5정도에서 멈추기도 하고, 작았다가 야금야금 큰애도 있고, 꾸준히 작은애도 있고...
    먹는거나 자는거랑도 큰 상관은 없는듯요.
    그러니 어릴때 키에 일희일비 하실거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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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13

    네 일단 기본은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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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레타 2022/01/18 19:13

    체형은 유전이라 걱정한다고 더 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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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14

    딱165~170사이 컷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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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club]스파르타 2022/01/18 19:15

    벌써 걱정을ㄷㄷㄷ
    지금은 안아프고 사고없이 크는게 중요할시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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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2/01/18 19:16

    저닮아서 덜렁이라 다칠까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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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lee 2022/01/18 19:18

    작는놈 초딩때 1번이나 2번 이었음.
    6학년때 친구들이랑 가는걸 큰놈이 보고 고등학생들 하고 가는줄 알았다고..
    지금 대학생..
    많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180 쬐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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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좐스노우 2022/01/18 19:18

    여자아이가 너무 자란다 싶으면 좋아할게 아니라 성조숙증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주변에 이렇게 유병자가 많은지 몰랐네요 186,174 엄빠 조합인데 잘 크는걸 좋아만하고 있다가 허를 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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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호랑이 2022/01/18 19:19

    아빠,엄마 키 보니..안심하셔도 될듯요..
    때 되면 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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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l 2022/01/18 19:23

    실컷 양것 배가 볼록 나오도록 잘 먹이세요 제가 주위에 늘 하는 말이 표현은 좀 이해하시고 시골서 개 키을때 먹는거 보면 알수있다 했습니다 잘 하시겠지만 더 더 더 주문 하고 싶어요 뜨거운 거에 데인 흉만 없어도 잘키웠다 하지요 맛있는거 잘 먹이시고 좋은 추억 동영상.사진으로 많이 남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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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나마타나 2022/01/18 19:27

    저는 173 아내는 166입니다. 큰애가 여자아이 고3인데 158이네요. 작은놈은 중2인데 172입니다. 딱히 유전자로 키가 결정되는건 아닌것 같고. 키크는 병원도 다니고, 한약도 먹였는데. 그건 하지 마세요. 큰애가 하도 해달라고 해서 해줬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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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냐 2022/01/18 19:29

    전 초6때 142였는데 중학생때 1년 10센치씩 크다가 중3 172 고1 176 고2 178 신검 181 23살 183이다가 지금 37중후반에 180이네요
    친구중에 중3때 163이었다가 고1때 1년만에 20센치 큰 친구도 있고 군대가서 한참 자란 친구도 있네요
    나이들고나서 자라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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