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누나랑 대판싸웠는데 ..jpg

둘이 비슷한거 같은데

원본이 삭제됬다면 이유가 있을꺼같은데..흠.. 익숙한 사이트가..

매형한태 내 애도 아닌데 왜 나한테 다 시키냐고 따져야지
매형이 시발놈인거지 필요한건 다 짬때려놓고 저기서 저래버리면

가족사엔 참견하는게 아니라 했다

넘위 가정사는 함부로 끼어들기 뭐해서

개같이 처맞아서 유산당해봐야 정신차리지

거 오줌 튄거 샤워기로 뿌리고 휴지로 닦으면 될텐데;;
임신한 상태라 많이 예민해서 사소한걸로 격해졌나본데

산부인과때문에 동생집에 간건가
임신하면 호르몬 장난 아니라던데.....
반응하는게 애초에 평소에 친하질 않았나본데 그런거면 임신이고 나발이고 귀책사유 10할 누나가 잘못한거고
친했으면 10할 남동생이 어른스럽지 못한거고

아무리 임신이 까방권이라지만 저렇게까지 해주는 동생이 몸살을 앓다가 실수 한 번 했다고 저러는 건 좀 아니지

서로 예민한 시기에 운 나쁘게 겹친 거네
누구 편을 들기도 힘들지만 누나가 자기 식구들 개콩가루 만든 건 좀 그럼

참 임신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진다던데....
그걸 빌미로 존나 갈구네요ㅠㅠ

참고로 내 의견은 저 상태올떄까지 방치한 매형이 100% 잘못임.
지 편할라고 친정을 보냈건, 마누라가 스스로 갔건 임신한 여자는 남편책임이지.
꼬우면 결혼 ㄴㄴ해

임신한상태서 태교를 욕으로하네

남 일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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