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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는데, 뜬금없이 바니걸 미소녀가 찾아 옴.




하기야, 늦은 밤에 자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엉덩이 보이는 복장입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아가씨가 어딨을까??

 

게다가, 저 복장으로 밖으로 돌아다니면 부끄러움도 못느낄려나...??

댓글

  • 멀바.
    2022/01/18 17:36

    맞음 ㅁ쳤다고 문을 왜 염 옆에서 미끼던지고 대기중인 강도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는사람이라고? 그럼 분명 어딘가에서 협박 받고 있는게 분명함 이야깃거리에 오르기 싫으면 문열면 안됨

    (tz9yXe)


  • 왁더헬
    2022/01/18 17:37

    만약 들였더니 갑자기 누군가 문 두들기면서 나오라고 하고
    저 여자가 살려주세요 하고 외쳐대면 어쩔려고

    (tz9yXe)


  • 자연산 생구울
    2022/01/18 17:37

    이제 벽 뚫고 들어온다

    (tz9yXe)

(tz9y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