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늦은 밤에 자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엉덩이 보이는 복장입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아가씨가 어딨을까??
게다가, 저 복장으로 밖으로 돌아다니면 부끄러움도 못느낄려나...??
하기야, 늦은 밤에 자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엉덩이 보이는 복장입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아가씨가 어딨을까??
게다가, 저 복장으로 밖으로 돌아다니면 부끄러움도 못느낄려나...??
맞음 ㅁ쳤다고 문을 왜 염 옆에서 미끼던지고 대기중인 강도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는사람이라고? 그럼 분명 어딘가에서 협박 받고 있는게 분명함 이야깃거리에 오르기 싫으면 문열면 안됨
만약 들였더니 갑자기 누군가 문 두들기면서 나오라고 하고
저 여자가 살려주세요 하고 외쳐대면 어쩔려고
이제 벽 뚫고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