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ㅁㅊ사건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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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조차 못 찾았단 부분에서 뭔가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은 상상도 못 했네.
ㄷㄷ
헐
ㄹㅇ 미쳣네
헐..
ㄷㄷ
헐
ㄹㅇ 미쳣네
헐..
와....미쳤네
유골조차 못 찾았단 부분에서 뭔가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은 상상도 못 했네.
베이비시터 없이 애를 혼자 놔뒀다고?
친구가 돌봐준다 그래서 나간거 아닐까
베이비시터도 밤 퇴근은 하지 않나
나갔다는 말이 없는거보니 애기 애기방에 재우고 자기침실로 간게아닐까
애 자는 사이 딴일 본다던가 했나보지.
아이 밀착관리 할 정도로 넉넉한 사람들이 많지않으니..
와 이게 무슨일이여
미친... 무시무시하네
난 알아본 엄마도 대단하긴한데
저렇게 납치 유괴를 해도 저런 우연속에 다시 만나는 상황도 놀랍더라
ㄹㅇ데스티니
모성에 경외감이 느껴진다.
아니 애기를 갖고 싶으면 고아원에서 입양을 하던가.
가끔 저렇게...
아이를 뺏고싶어 하는 범죄들이 있더라
인간 심리란 대체
개소름 ㄷㄷ
아니.......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