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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 관리 근황 클라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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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먼건 좀 그렇긴 한데 커뮤니티는 임대주민들 사용료도 안내고 본인들이 원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ㄷㄷㄷ
따로살면 좋을거 같은데 나는 저런데 가서 살고싶네 ㄷㄷㄷㄷ
이렇게 허가는 내주는 국가와 관청이 문제지
어딘가요
관리비 전부 동일하게 내는데 이용이 안된다하면 이상한거같긴하네요
10년전엔 저러면 흉이었지만 이젠 보편화되었음. 자게에서도 비싼 아파트 사는 이유가 클라스 있는 사람들끼리 살기 위한거라고 당당히 얘기하는 분위기. 근데 임대랑 목욕탕 헬스 같이 이용한다? 안된다고 하겠쥬.
관리비나 이런게 조금 다르던데요;;
재작년 입주한 즈이 아파트 커뮤니티 이용료 전세대 부과인데
임대동 주민들은 자체투표후 이용 안하고 돈안내는 걸로 결정..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기레기가 왜곡하는거죠ㄷㄷㄷ
근데 애초에 왜 임대동은 투표를 하게 된 걸까요?
보통 평범한 아파트들 보면 뭘 해도 같이가지 동 하나만 따로 우린 투표해서 결정할게요 그러진 않잖아요.
애초에 민간아파트에 임대를 꼽사리로 껴서 강제로 만들게 하는 게 문제. 국가에서 해결해야할 것을 매번 민간에게 떠 넘김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구선 나 몰라라
이재명 되면 더 심해질겁니다ㄷㄷㄷ
뭐가 나몰라에요. 임대아파트 따로 지으니 임대아파트 사는게 쪽팔리다 해서 나온 정책이자너..
히스토리좀 알고 까길 바람..
버젓이 없는 사람 날짜 지난거 싸게 사먹게 해야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따로 사는게 나아요
왜 안되는지도 분양아파트 관리실이나 입대의에 취재해서 적어야 할거 아닌가!
근데 솔직히 내는 돈이 다른데 당연히 구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임대아파트를 8년전에 살아봤지요.
제가 살았던 곳은 유치하게 임대아파트라고 헬스나
목욕탕, 골프연습실등을 사용 못하겐 안했습니다.
대신 저녁에 씨끄러울수있는 배민턴장하고 실외운동장,
놀이터를 임대아파트 옆에 두었지요.
덕분에 잘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임대는 임대이며 아파트 어린이집에 같이 다닌
친구랑 차이가 있다는걸 알고 느끼고 기둑는걸 본후
전재산 박박 긁어서 좀 떨어졋지만 애 학교 다니기편한
아파트 사서 이사했고 그게 5년전이니..참 소위말하는
대박이였고 그걸 팔아서 갭으로 아파트 사고 저는
지금 월세를 살지만 갭으로 산 아파트도 대박이 나서
이전에 임대살았던 본 아파트보다 더 비싼 아파트 1채 가지고 있고 청라와 용인에 작년에 한채씩 2채 삿습니다.
그때 임대산다고 괄시했던 몇몇 친구는 어머니집에 얻혀살다 그아파트 팔아서 부모는 전세살고 친구는 빌라전세로 살더군요.
학군이 같아서 어린이집 부터 이번에 중학교 들어간 딸의
친구들중 그 아파트 산 몇은 엄마끼리 자주보는데 딱 예전 그 재산 그대로들이 허다하더군요
도전하지않고 안주하면 그 상황에 딱 맞춰서 살게됩니다.
임대건 고가 아파트건...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국뽕에 그만 취합시다
취한적도 없고 저런 등산들은 일부잖아요.
이거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 거기 아파트 같은데
이미 보름전쯤에 훅 지나간 내용이죠
중간에 있는 건물들 보존해야 해서 저렇게 부지가 희한하게 나온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