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2시간 55분
메인빌런이 리들러인데다가 액션보다는 추리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했으며 이에 영향받은 영화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임
상업영화의 러닝타임을 길게 잡는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게
너무 길어서 중간에 관객이 지쳐 지루함을 느끼게 되거나
길이만큼의 재미를 더 느끼게 되거나
모 아니면 도가 되기 때문
https://cohabe.com/sisa/2316350
이번 배트맨이 극호 아니면 극불호가 될 예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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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잖아
추리장르면 번역가가 중요하단 말인데.....설마.......
상업영화 3시간짜리 괜찮나
그만큼 각오했다는건가
이젠 가망이 없어
2시간 55분... 화장실 타임 주려나?
의외로 예고편에 아직 리들러가 안나온듯
?? 나왔잖아
커피에 ? 그린 친구가 리들러 아냐?
이게 리들러라고?차라리 짐 캐리가 더 어울려. 겉모습만
퀴즈를 낸다는 점에서 조디악 킬러한테 영향 받아서 그런듯
진짜 기네
초반 짜잘한 액션씬
중후반 리들러와의 수수께끼 풀이
후반 리들러와의 가벼운 액션이 될려나
상업영화 3시간짜리 괜찮나
그만큼 각오했다는건가
배트맨의 주특기가 추리긴 한데 그게 인상적인 영화가 없었으니 다른의미로 기대해볼만 한가?
배트맨 시리즈가 오래되서 전작 답습하기 쉬운데 나름 괜찮은 판단 같음
추리장르면 번역가가 중요하단 말인데.....설마.......
이젠 가망이 없어
이거 imdb에 올라온건데 확실한거 아니지 않나
영정게에는 루머로만 올라온 걸로 아는데
이러면 반대로 리들러가 중요해지는데...
흥분중 흐흐흐
리들러 덕분인가?
방광 :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