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들임
왕자영요
도타2
몽삼국 2
피파 (아마 2022 혹은 모바일)
하스스톤
리그 오브 레전드
화평정영
스트리트 파이터 V
이중 왕자영요랑 몽삼국은 사실상 중국에서만 돌아가는 게임이고
표기는 배그로 되어있는데 저거 크래프톤 PUBG 모바일이 아니라 텐센트 화평정영이라서
다른 나라에서 즐기는 배그 모바일이랑 밸런스가 다름
사실상 8개 종목 중 2개 종목은 중국 금메달용 종목이고
1개 종목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종목임
스트리트 파이터도 원래는 V가 아니라
중국에서만 서비스하는 모바일 버전이었다가 V로 바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화 된 첫 대회인데
거기서 주최측이 패악질을 부리고 있으니
긍정적 사례가 되기는 글러먹었다는 평가가 중국 내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전 세게 e스포츠 협회들이 염원하는
e스포츠 올림픽 종목화는
앞으로도 그리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임
미친 중국새끼들 진짜
패치 한번에 메타가 나락가는데, 공정한 스포츠라고 보기 힘들지. 그렇다고 패치 못박아두고 1년 동안 준비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국제 경기에 지들만 하는게임 넣은거임?
애초에 게임사에 종속되는 스포츠가
가능하긴 한가 ㅋㅋ
그런데 올림픽도 스폰이나 아젠다식으로 은근슬쩍 그러는거 보면 글쎄...
더더욱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는 알리바바의 스폰이라 알리바바의 영향력이 큼
룰 변경이 회사에 의해 일어나서 스포츠로 하기 좀 힘들다고봄
국제 경기에 지들만 하는게임 넣은거임?
ㅇㅇ
그런데 올림픽도 스폰이나 아젠다식으로 은근슬쩍 그러는거 보면 글쎄...
더더욱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는 알리바바의 스폰이라 알리바바의 영향력이 큼
롤도 대전시간 조율 ㅈ대로 짜서 욕먹지않았나
패치 한번에 메타가 나락가는데, 공정한 스포츠라고 보기 힘들지. 그렇다고 패치 못박아두고 1년 동안 준비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게임사가 맘먹으면 하루만에 대회엎는것도 되는데 이게 스포츠? 하면 반박못함
애초에 게임사에 종속되는 스포츠가
가능하긴 한가 ㅋㅋ
룰 변경이 회사에 의해 일어나서 스포츠로 하기 좀 힘들다고봄
게임 제작사가 12월 연말에 "우리 내년부터 리그 안함 ㅅㄱ" 일방통보해서 다 터진 사건도 있잖아
블리ㅈ드...
차라리 왕자영요?인가빼고 배필이나 옵치같은 그런 유명FPS도넣지
그냥 중국에서 주최하는 국제 시합들은 다들 보이컷 했으면 좋겠음..베이징 때도 짱x들 상대편 부잉 겁나 해대고 인성 참...스포츠맨쉽이란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