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아는 잭 스나이더 최대 단점

난 좋았는뎁..

사실 나도 그냥저냥 봤엉..

즉 원작이 있어야 한다. 그런고로 왓치맨도 좋은 선택이였다고 봄

설정이 흥미로운 히어로물이라 더 좋았징
로어셰크 무한찬양

스나이더컷에 기대를 한 게 잘못이지

솔직히 다른 감독들이 액션 못 찍는 것도 아니고
능력 이상의 평가를 받는 다고 생각함

정작 저 배트맨은 서사 설계를 거지같이 하는 바람에 결국 배우가 그만두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이 장면이 그장면인지는 헷갈리는데 액션자체만 보면 좋은데...
인질도 잡혀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배트맨이 대놓고 학살을 한다는게 좀...

아캄 시리즈가 생각나는 액션씬

배트맨은 여러 문제 겪으면서 하차한걸로 아는데.
뱃대슈 시점에서는 밴 에플렉이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잘 나갔는데 그 이후 맡은 감독작이 평이 망하고 슬럼프 오고 하면서 점점 자기가 제작하는 범위가 줄어들다가 결국 아예 독자 영화로 전환된 거 아니었나

하지만 히어로물에서 저 특유의 간지 스타일 액션 보고 뽕찬건 잭스나뿐임 액션 잘찍는 감독 자체야 루소형제나 존윅감독도 있고 하지만 그 뽕과 가오가 안 느껴지는 그런게 있음 유일하게 다른 영화에서 비슷한 감정 느꼈던 때는 이퀼리브리엄 건카타 처음 봤을때 정도인듯

트포1,2는 말할것도 없고 나쁜녀석들,더록,아마겟돈 등 잭스나 보다 필모도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