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애초부터 닌자가 '요술을 부리는 전사'가 아니라
'특수훈련을 배운 무장간첩'과 다를 거 없기 때문에
최소 눈에띄지 않는 복장으로 해서 백성들 사이에 숨어서 정보를 캐내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이상한 옷을 입고 "나 평범한 거 맞아요." 라고 하는 얼간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나...??
하기야, 애초부터 닌자가 '요술을 부리는 전사'가 아니라
'특수훈련을 배운 무장간첩'과 다를 거 없기 때문에
최소 눈에띄지 않는 복장으로 해서 백성들 사이에 숨어서 정보를 캐내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이상한 옷을 입고 "나 평범한 거 맞아요." 라고 하는 얼간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나...??
저건 리얼 시노비인거고 우리가 아는건 NINJA라서 그럼
애니보러 왔지 다큐보러 왔냐
세키로는 오히려 고증이었군
물론 볼포그처럼 투명화 같은거 쓸수 있으면 외장같은건 의미가 없다.
애니보러 왔지 다큐보러 왔냐
저건 리얼 시노비인거고 우리가 아는건 NINJA라서 그럼
오 세키로에서 쟤 봤어요
나 발견하면 깽과리 꺼내서 막 치던데
짜증
대마'닌'
코트는 겁나 탐나네
면봉맨
또 영화 안나오낭
하얀면봉 돌아왔구나!
진짜 이병헌 볼려고 이 영화 봤음.
아라시카게!
007를 꿈꾸는 현대의 닌자들....
르네상스 시절 유럽 암살자들도 화려한 옷이나 갑주를 걸치기보다는
그냥 꼬질꼬질한 농민 옷 입고 품에 단검 하나만 숨기고 접근했다 단검 찌르고 군중 속으로 사라지는게 일반적이었다고 하죠
걍 간첩이라 존나 평범하게 생겼겼지 머
도모. 서바이버 도죠의 포레스트 사와타리입니다.
주변에 사이공들이 앰부쉬 하고있다
사실 대부분 상인으로 위장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이었고 닌자 무기를 쓴다는 건 이미 ㅈ된 상황이라고 하더라.
바람의 검심에서 어정번중 멤버들이 좀 그런 느낌 나던데..
실제 전투력은 낮은데 조직력으로 정보 활동 하는거
와패니즈: 오 재패니즈 엘리멘탈 워리어! 그레이트!
그럼 간지가 안나잖아
저 검은 점프수트 같은건
밤에 잠입할떄 입는용으로 썼다는 말도 있던데
이거 아니었어?!
모든 닌자에게 죽음을
보통 닌자는 '무장'간첩 조차도 아님.
그냥 간첩이지.
시노비와 닌자의 차이임
우리가 아는 닌자 장속은 야습용 특수 복장 이라며
이상한 옷이라는게 맨밑에짤 말하는거지?
닌자의 해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