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유의 날개 당시의 외형이랑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 당시만 해도 아몬의 모습은 저런 모습이었음.
프로토스의 외형에 저그의 외형이 악간 합쳐진 거. 사실 어떤 외형으로 보나 이 외형이 더 나았다고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거든.
사실 크툴루 신화에서처럼 무슨 오징어스러운 모습으로 나오는게 멋이나 포스도 잘 안 산다는 얘기도 많이 있었던 거 보면 뭐...
원래 자유의 날개 당시의 외형이랑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 당시만 해도 아몬의 모습은 저런 모습이었음.
프로토스의 외형에 저그의 외형이 악간 합쳐진 거. 사실 어떤 외형으로 보나 이 외형이 더 나았다고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거든.
사실 크툴루 신화에서처럼 무슨 오징어스러운 모습으로 나오는게 멋이나 포스도 잘 안 산다는 얘기도 많이 있었던 거 보면 뭐...
육체에 종속되지 않는 놈들이라 외형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 머. 듀란처럼 말야.
오징어가 좋은건 아닌데
저건 저것대로 신에 가까운 종족같아보이진 않아서 별로
숙주 육체가 완성됬으면 저런 모습으로 변신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강림할 육신이야 어짜피 뭐 자기 맘대로 어떻게 될수도 있는거니까
공유 본편에 나온 육신은 이런 모습이었고
크룰루 신화의 요소들로 스타크래프트를 만들었으니 크룰루와 비슷하게 하려고 한거 같음.
정말 뜬금없이 바뀌어서 좀 김세긴했지
육체에 종속되지 않는 놈들이라 외형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 머. 듀란처럼 말야.
그건 맞지...
왜 젤나가들을 오징어로 바꿨는지 모르겟음. 저게 더 설정이나 세계관적으로나 더 알맞는 거 아닌가
로브 입은 사제같은 모습이 좋았는데...흑흑
그것도 그렇지만 어둠 속의 목소리는 그래서 대체 뭔데
숙주 육체가 완성됬으면 저런 모습으로 변신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오징어가 좋은건 아닌데
저건 저것대로 신에 가까운 종족같아보이진 않아서 별로
근데 신화에서 보통 신의 모습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 하니 저건 모습이 더 신에 가까울수도
크룰루 신화의 요소들로 스타크래프트를 만들었으니 크룰루와 비슷하게 하려고 한거 같음.
그냥 플토 같이 생겨서 별로
먹물오징어
블리자드식 설정 돌려쓰기로 고대신 mk.2가 되버리신
강림할 육신이야 어짜피 뭐 자기 맘대로 어떻게 될수도 있는거니까
공유 본편에 나온 육신은 이런 모습이었고
차라리 이렇게 나오지
오징어랑 싸우는건 너무했어
뭔가 아키몬드랑 닮은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전보다도 더더욱 일리시드스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