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40분씩 다녀오는 여직원.jpg

그나마도 능력이 있어야 인종차별에서 조금 벗어나는 수준...

히든 피겨스 꿀잼이지

오 공용화장실인가

그리고 오늘부터 우리는 나사가 아니라 볼트다

저러면서 아시안계가 저러면 흑인들 개ㅈㄹ 하겠지

본부장이 진짜 멋지네

이제 저 화장실은 황인종의 것이다!

존잼

저 아조씨가 제임스웹맞나?

ㄹㅇ 보면서 소름 돋았음

개띵작

이제 모두 화장실 가지말고 일하라는 거임

실화.

그놈의 인종차별때문에 유능한 인재가 시간낭비하는거니 참을수 없지

이거 실화인데다가 저 시기가 대충 50~70년대던가
흑인/아시아 인종차별이 ㅈㄴ심했을 때인데다가 여성인권도 낮았던 시절 나사에서 일한 여성이야기라서 재밌음

흑인여성화장실이 없다면서 본부장이 부수는 화장실은 먼데?

차별 대상 아닌 사람은 당연하게 영위하는 것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기도 한거 같더라

다 요강 지침하도록!!

막짤 원문 대사는
나사에선 모두 같은 색깔의 오줌을 싼다!
임. 번역이 덜 찰지네.
참고로 저 에피소드는 영화로 각색된거고 실제로는 여주인공 3인방중에 엔지니어 역할했던 흑인여성분이 겪은 에피소드임.
실제 주인공분은 피부색이 너무 백인같아서 아무도 흑인인줄 몰랐다고함 (쓰고보니 웃프네)
그래서 생각보다 평온하게 다녔고 드라마틱하게 투챙한 건 엔지니어 여성분.

ㅈㄴ 재밌음

저 일화도 실화일까 궁금

건물 안에 있는 "백인화장실" 팻말을 때려부순게 아니라
800m 걸어가야 있는 "흑인화장실" 팻말을 때려부순거야..?
?????????

내가 본 극장판에서 대사는
"나사에서는 모두 같은색 오줌을 싼다" 였음.
원래 영어가 뭔지 궁금하네

요약

화장실 갈 시간에 코드 한줄이라도 더 짤 노오력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