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전개가 빠른 이번화

 

왕씨몰살(어린얘까지 죽임ㅎㄷㄷㄷ)

 

도읍은 한양으로 옮김

 

이방원은 주원장 만나서 증거물 졷까! 난 죽을 각오를 하고 온 왕자라고!

 

나머지 외교전 스킵하고 조선으로 복귀, 그덕에 정치 내공이 상당히 쌓임

 

현 세자 역시나 어려서 걍 효자임ㅋㅋㅋㅋㅋㅋ

 

강씨 부인 정도전한테 세자를 맡김

 

(자기가 곧 죽는다는 것을 안 알렸지만 정도전도 분위기로 대강 눈치 깜)

 

강씨 부인 죽기 직전에 이방원이 찾아와서

 

중전마마가 죽었따고 제가 설마 피를 나눈 동생을 죽이겠습니까

 

(딱히 비꼬듯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표정이..)

 

이 말 듣고 강씨가 빡쳐서 이방원 목졸라 죽일려고 했는데 이성계 뜨면서 종료

 

 

다음화 예고편 보니

 

강씨 사망이고, 이성계는 빡쳐서 이방원한테 칼 뽑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