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크라카토아 화산 폭발
폭발로 쓰나미 영향에 약 36,000여명이 사망했고
심지어 4,600km 떨어져있는데도 폭발음이 들렸음.
근데 더 큰 문제는 폭발 이후로 유럽과 아시아도 영향이 크게 받았는데
기온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추워죽고 기근까지 발생으로
굶어죽는 사람들도 대량으로 속출함.
(날씨가 따뜻해야 농산물이 생산되는데 그게 박살남)
1886년 크라카토아 화산 폭발
폭발로 쓰나미 영향에 약 36,000여명이 사망했고
심지어 4,600km 떨어져있는데도 폭발음이 들렸음.
근데 더 큰 문제는 폭발 이후로 유럽과 아시아도 영향이 크게 받았는데
기온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추워죽고 기근까지 발생으로
굶어죽는 사람들도 대량으로 속출함.
(날씨가 따뜻해야 농산물이 생산되는데 그게 박살남)
이번것도 같은 규모일거라 하긴 하던데 그래도 저건 지상에서 터진거고 이번건 수중화산이라 저정도는 아닐거임
지금은 온난화로 북방 한계선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좀 추워져야 정상화 될 듯.
근데 저때랑 지금이랑 식량사정이 천지차이라...
안 그래도 인플레이션으로 식량난 심해지는데
더 심해질수도 있겠네
그래도 크라카타우는 지상 화산이었고 이번건은 해저화산이니 그정도까진 안가길 빌어봄
지금은 온난화로 북방 한계선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좀 추워져야 정상화 될 듯.
물고기만 해도 일제시대에는 남해안에서 잡히던 그 뭐냐 온대 물고기가, 지금은 울릉도에서도 잡힐 정도로 기온이 엄청 올라갔다고 하니까 지구가 더워지긴 했음
이번것도 같은 규모일거라 하긴 하던데 그래도 저건 지상에서 터진거고 이번건 수중화산이라 저정도는 아닐거임
참고로 지금은 저 화산 오른쪽 섬에 한국의 포스코가 위치해있다
이름도 크라카타우 포스코
근데 저때랑 지금이랑 식량사정이 천지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