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입학생중
성적순으로 아랫차순으로 부르는데
김봉준 다음에 샤아 아즈나불과 가르마 자비밖에 없었다
그는 과연 전쟁에서 살아남았을까
https://cohabe.com/sisa/2311476
건담)사실상 사관학교 차석.jpg
- 붕괴 현장, 동바리 없었다 [16]
- 눈온뒤 | 2022/01/15 19:35 | 808
- 추하게 지는걸 선택한 중국대표 [11]
- 이세계멈뭉이 | 2022/01/15 17:33 | 640
- 애니박스 2022년 2월 신작 안내 [13]
- 대전 1988 | 2022/01/15 15:36 | 677
- 오늘자로 롤 망함 ㅇㅇ [19]
- ManOfSteel | 2022/01/15 11:43 | 1590
- 제주도 냥이 근황 [4]
- 우가가★ | 2022/01/15 09:32 | 1256
- 진짜 현 정부 다 죽이고 정권교체 해아돼 ㅠㅠ [14]
- 작은해 | 2022/01/15 00:08 | 273
- MBC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9]
- Blessed | 2022/01/14 22:03 | 665
- 소전)진정한 우리형으로 등극한 마일로 [5]
- 오메나이건 | 2022/01/14 19:47 | 1002
- 인터넷 덧글이 재밌는 점 [14]
- 검은투구 | 2022/01/14 17:21 | 1544
- 의심스러울 정도로 수상경력이 많은 프로게이머.jpg [21]
- 
? | 2022/01/14 15:22 | 1214
- '허위이력' 김건희 수원여대 공채, 총 지원자 6명..'채용비리'로 확대 [3]
- L-카르니틴★ | 2022/01/14 11:54 | 1500
녹두자쿠 김봉준..
linpoche 2022/01/14 19:46
녹두자쿠 김봉준..
금각사지성탑 2022/01/14 19:49
김봉준씨의 파란 만장한 인생. 그건 대단한 것이었다.
지온군에 입대하여 살아남은 뒤, 네오 지온부터 신생 네오 지온, 그 후 이어진 수백년간에 걸친 온갖 지온의 항쟁들...
그렇게 살아남은 결과, 그는 하나의 건담을 땅에 묻었다.
ONANIMOUS 2022/01/14 19:52
※정말로 전봉준을 염두에 둔 네이밍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