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가던 엔씨의 구세주처럼 등장한 3천억 슈퍼개미는 베일에쌓여 택진이 가족이다 사업파트너다 기타등등 의혹들이 가득했지만 어제 그 정체가 드러났다 오스템 임플란트의 회삿돈 횡령한놈이였다
그만한 돈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작 투자한다는게 nc 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한다 진짜
손해는 죄없는 오스템 임플란트 주주들이 보는거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됨
어쩐지 존나 이상하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엔시주가를 약간이나마 막아줌 ㅋㅋㅋ
오스템 횡령해서 엔씨를 구조한 의문의 다크나이트
아 꼴좋다
손해는 죄없는 오스템 임플란트 주주들이 보는거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됨
투자는 그자체로 책임임.
ㄹㅇ... 엮인사람 한둘도 아닌데
오스템임플란트 자체는 괜찮은 기업인데 저런 횡령이 일어날줄 알고 개미들이 투자했겠냐
생각좀 하고 말해
그러니까 그런 리스크까지 안고 하는게 투자라고.
그렇긴 한데 신나는 일은 아니잖아?
막말로 오스템 임플란트는 작전주도 아니고 영업이익도 높은 기업인데 그런데 투자했다고 해서 조롱 들어야되냐
내 일은 아니다만 그렇다고 꼴좋다는 소리 듣는건 주갤이나 종토방 정도에서면 충분한듯
멀쩡한 기업의 횡령 리스크까지 생각하며 투자를 하진 않을거 같은데...
???? 횡령리스크 까지 안고 하는게 주식 투자라고??????????
지금 뭔소리 하는지 알고 말하는거?
그만한 돈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작 투자한다는게 nc 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한다 진짜
저정도면 학교 선후배라거나 지인 아님ㅋㅋ???
어쩐지 존나 이상하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엔시주가를 약간이나마 막아줌 ㅋㅋㅋ
오스템 횡령해서 엔씨를 구조한 의문의 다크나이트
애 오르기전에 빼서 300억 손해봤다며
저거 CFD 자격 가지고 있어서
레버리지 풀로 댕긴거라며
저 능지로 저만큼이나 횡령을 한게 대단한건지
저 능지에 저만큼이나 털린 회사가 대단한건지 참...
미친놈이 2천억원도 모자라서 주담대까지 해서 엔씨를 샀어
능지가 좋지는 못했네
가족도 죽음으로 몰고가고
저새끼 커뮤니티에 싸지른 글들좀 보고싶은데ㅋㅋㅋ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ㅋㅋㅋㅋ
사람들 예상보다 훨씬 어메이징한 비하인드가 있었네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횡령하고 주식사고 팔고 금괴도 장만하고 가족집에 숨겨놓고 진짜 바쁜 인생이네
야순 줄 알았는데 금수였고
차라리 빼돌린 돈 돌려막다가 말아먹었다고 하지 말고
주가 방어해주려고 회삿돈 빼돌렸다 그래라 쪽팔리게 저게 뭐냐
당시에 ‘3천억 자산가가 이따위로 투자할리 없다 작전세력이다 vs 능지딸린 벼락부자가 아니고서야 저지랄 못한다’했는데 능지딸린 도둑놈엔딩
근데 1800억 횡령했다면서
3000억 투자한다는게 됨;?
내가 모르는건가;
빚을 더 낸거지
레버리지 땡겼다고...횡령한거에 빚까지 얹어서 투자
개인에게 1200억을 빌려줘?
저거 도데체 누구냐고 말많았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넼ㅋㅋㅋㅋㅋ
저돈을 애플이나 테슬라 꼴았음 이득봤다
가면 갈수록 느껴지는 거라고는...
ㄹㅇ 간만큰 빡대가리?
오늘 hdc 우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