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빗물이 새는걸 걱정하는 캬루 눈빛을 교환하며 잠깐동안 흐르는 정적 자신에겐 '돌아갈 곳'이 없다고 하던 캬루가 변하게 된 그간의 일을 그 짧은 시간동안 다들 떠올렸던거 같아서 따뜻하게 느껴지더라
이제 배신의 날이 멀지 않은거지?
그리곤 배신.. 하는거지..?
자신에겐 '돌아갈 곳'이 없다고 하던 캬루가
변하게 된 그..그..그림 버스트!
캬루짱 행복하자
그리곤 배신.. 하는거지..?
이제 배신의 날이 멀지 않은거지?
그림 버스트으ㅡㅡ
배신자....
캬루짱 행복하자
애착...? 빼신할건데..?
자신에겐 '돌아갈 곳'이 없다고 하던 캬루가
변하게 된 그..그..그림 버스트!
배신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돌아갈 곳이 없다라.. 왠지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나네.
오늘밤에 쳐들어갈사람 기싸움하는건가?
가장 완벽한 배신을 위해 오늘도 훈훈함 스택 적립 중
이미 부부